강동구 싱크홀 사망 사건 유가족 이야기

강동구 싱크홀 사망 사건 유가족 이야기







https://www.instagram.com/reel/DILw6vTSuzV/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04.13 12:03
그냥 저딴 소리 하는 기자 하나 줘패버리면
다음부턴 없으려나
피즈치자 04.13 13:30
이시대엔 기자는 없고 기레기들만 가득
크르를 04.14 09:15
유섭 카쉬는 처칠의 사진을 찍을때 처칠이 자신이 원하는 표정을 들어내 주지않으니
입에 물고있던 시가를 사진을 찍기 전에 낼름 뺏었다고 한다 ..

당연히 화를 내고..화내는 모습을 만들어내기 위해 기레기가 한짓이지..

피해자의 유족들의 슬픈 모습 화내는 모습을 찍기위해 오늘날 기레기들이 하는짓은...더 심하다..

유족에게...대놓고.. 슬픔을 찔래되고..분노를 찔러대고..

기레기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 2025.03.28 5270 3
18775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3445 1
18774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 2025.03.28 3144 1
18773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 2025.03.28 3676 2
1877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5 2025.03.28 4835 12
18771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1 2025.03.28 3219 1
18770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3 2025.03.28 3559 1
18769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2025.03.28 3555 2
18768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댓글+4 2025.03.28 3928 7
18767 실종 영덕 60대 산불감시원 이틀 만에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종합) 댓글+3 2025.03.27 5125 2
18766 무려 7년…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부부, 882억 부당대출 수법 댓글+2 2025.03.27 5140 3
18765 서울시, '부동산 가격 때문에 싱크홀 위험지역 공개 불가' 댓글+9 2025.03.27 3262 6
18764 당근 부동산 사기 댓글+2 2025.03.27 3401 3
18763 쿠팡 “마케터에게 데이터 분석” 논란 댓글+2 2025.03.27 2949 0
18762 “딸이 숨을 안 쉬어요”…파출소로 달려온 아버지 2025.03.27 2833 9
18761 현재 세계가 한국산불에 관심을 못주는 이유 댓글+1 2025.03.27 356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