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자]
그래서 2000명이 어디서 튀어나온건지나 밝히라고.
전정부처럼 400명 증원 하자고 한것도 아니고. 그것도 반대에 부딪혀서 실패 했었는데 2000명. 무슨 배짱으로 한거냐고
시키면. 예 알겠습니다. 하고 따를 줄 알았던거야? 그러면 말 그대로 머저리고.
몰랐다면 그거대로 머저리인거지.
그리고 결과로 현재 그 피해를 국민들이 보고 있는데. 뻐팅기면 이 문제가 해결되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건데? 정부가 하는 일이 그거 아닌가? 일 해결하고 일 안생기게 예방하고.
계획대로 안됬으면 제 2안이 있어야지? 그런데 있어보이냐? 없잖아?
[@좌자]
상식적으로 당장 2000명 증원해서 교육이 제대로 되겠냐?? ..
의료 사태가 있기 이전에
우리나라 전체 의사중 미용의사가 전체 의사의 3분의 1 수준이나 된다고 했고 .. 의사들의 과로나 적정인원이 안되는 문제가 단순히 숫자가 부족해서 3분의 1이 미용의사였겠냐?? 이런 저런 일부 의사들의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안그래도 절대적 의사 숫자가 부족한 환경에서 3분의 2 밖에 안되는 의사들이 수준높은 진료를 유지하고 있었던건데, 미용의사가 많은 이유 그쪽으로 가는 이유에 대한 수가나 의료법 같은 정책을 조정하면서 인원조정을 하는게 맞지 않겠냐?? 의사수 증원이 아무리 합리적이라도 책임만 지게 하고 권리는 빼앗기만 하는 방법으로 강제하면 가만히 있겠냐?? .. 정부의 역할은 국민들이 최대한 불편함을 겪지 않게 신속하게 합의안을 도출하는거지 .. 강대강 대치하면서 국민이 죽던지 말던지 의료 체계 붕괴로 건보재정이 바닥나던지 말던지 국민VS의사의 대결구도로 만들어서 정책을 통과시키고 이득을 얻으려 하는게 상.식.적 으로 정상으로 보이냐??
[@좌자]
어이 정센아저씨. 지금 그것 모르고 글싼사람 얼라들말고 모르는 사람없어요. 왜 계속 같은 글을 쓰게 하는지, 사람 지치게 할라고 하는거야 머야?
내랑 정센아저씨랑은 논점의 방향이 다른거 같은데(정센 : 의료 붕괴 --> 건보재정 악화 --> 건보 민영화 --> 민간의료보험료 폭등 --> 민간보험사 대박)
내는요 지금처럼 정센아가 얘기하는 최고의선이라고 주장하는거라고밖에 안보이는 의사(절대적 의사 숫자가 부족한 환경에서 3분의 2 밖에 안되는 의사들이 수준높은 진료를 유지하고 있었던건데, - 절대적으로 부족한환경에서 왜 증원은안한대?? 미용의사가 많은 이유 그쪽으로 가는 이유에 대한 수가나 의료법 같은 정책을 조정하면서 인원조정을 하는게 맞지 않겠냐?? - 그래 왜 증원말고 감원을 얘기하냐고.. 의사수 증원이 아무리 합리적이라도 책임만 지게 하고 권리는 빼앗기만 하는 방법으로 강제하면 가만히 있겠냐?? - 책임만 지게해? 두창이가 의사면죄부준다고 노래를 부르든데? 그리고 다른 사짜직업에서 배째라있디?)를 저대로 놔뚜는게 맞냐는게 논점이에요. 아저씨처럼 민간보험사대박나라고 제사지내는게 아니라~~ 의료파업이후에 응급실뺑뺑이라는 말이 생겨나고 필수의료없다고 했었냐고. 정센아저씨가 제대로 증원필요없는 의사들논리였네. 상.식.적 으로 그게 맞지. 민간보험사대박나려면 상.식.적 으로 증원은 필요없응께~~ 멀 씨부려도 아몰랑민간보험사대박인데 상.식.적 으로 더 씨부릴필요가 있냐고~~~
그게 민주주의야 국민들의 불편으로 국민과 의사가 싸우게 만들어서 의사들 나쁜놈 하면서 국민들 엉덩이 뒤에 숨어서 여론으로서 의사들 압박하는게 아니라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서로 입장의 중간을 찾아서 빠른 시일 내에 일을 해결하는게 정답이라고 .. 의사들이 협상장에 안나오면 나올수 있게 노력하는게 정부가 할일이지 .. 의사들이 협상장에 안나온다고 국민들한테 의사들 욕해달라고 하는게 정부가 할일이 아니라고 .. 답은 정해져 있어 빠르게 중간을 찾아서 해결하는것 .. 오죽하면 변하지도 않을것 같던 70대 이상 노인들도 정부에 등을 돌린다는데 .. 니들은 젊은 놈들일거면서 그정도 사리분별도 못하냐 ..
[@정센]
하~~ 결국은 결론은 똑같다고! 의사들은 무조건적인 증원철회
그거외엔 그어떤것도 니가 얘기하는 토론의장에 안나온다고! 그래서 결국 결론은 증원철회밖에 없는거냔 거냐고. 증원말고 의사들 해달라는거 머 안해준게 남았냐? 보여주기식 의사비리말고 대대적인 의사적폐?수사정도는 남았겠네~~
그래서 빠르게 중간을 찾아서 해결을 하면 되는데 역대정부에서는 빠르게 중간을 왜못찾았대니. 니말대로 말은 쉽지. 말로는 의사되서 환자도 살리겠고, 말로는 통일도 되겠구마~~
그리고 국민들이 죽어나가는데 머? 70대 이상 노인들도 정부에 등을 돌린다고? 지금 그딴 ㄱㅈ같은 말이 나오냐. 사리분별? 니같은 1찍들만이 사리분별되니 갈라치기하라고 이재명교주가 그러디~~
어휴 내가 1찍들 편을 들어주고싶어도 니같이 갈라치기하는 1찍ㄱㅅ끼땜에라도 편을 못들어주겠다!
[@좌자]
결론을 아저씨다 왜 다 끝냄?? 협상 해서 반이라도 복귀시키던 뭘하던 그게 정부의 능력이고 해야 할 일이라고 .. 당연히 안돌아올 의사 놈들도 있겠지 .. 중재안을 내놓아도 맘에 안드는 놈들도 있겠지 .. 반절만 복귀시켜도 나도 잘했다고 박수칠거임 .. 근데 안하잖아 죽던지 말던지 안하잖아 .. 정상적인 민주국가에선 했을거라고 .. 정부가 협상을 하려는 의지 자체가 없잖아. 2000명 강행이 진짜 필요하면 국민들한테 확실히 호소해서 설득을 하던지 ..
[@정센]
아니 나도 증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니까 .. 2000명 할거면 애초에 3000명 불러서 줄이던지 .. 2000명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피해가 늘어나는데 빠르게 해결하지 못하는게 문제라는거임 ..
그리고 의사들 증원 필요한거 맞는데 인정할건 인정하고 장기적으로 바라봐야 하지 않나 싶은거임 .. 우리나라 의사들 통계로 10만명인가 그런데 .. 거기에 한의사도 포함임 .. 미용의사도 빼면 숫자 적지 그래서 증원 필요한거고 근데 그 와중에도 절대적인 의료 및 진료행위를 미국 같은 의료보험 안된 국가에 비하면 한참 많이 해왔고 그걸 통해 고소득 올리는것도 사실이잖음 .. 그에 비해서 비슷하게 고소득을 올리는 외국 의사들은 우리나라보다 진료를 현저히 적게 하는 것도 맞고 .. 그게 그만큼 수가가 현실적이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서 기피과가 생기고 미용의사들이 많아진건데 .. 그런 부분들을 인정해서 포함하지 않고 정책을 피니까 현실적인 실효성에 의문을 가지는거지
많이 뽑아놓는다고 기피과로만 가나? 현실적으로 진짜 필요한 일부 진료과에 증원분을 할당하고 10년간 고정을 한다던지 그런 식이던 뭐던 세부적인 의무 부여 같은걸 왜 안하냐는 거임 .. 그런것만 조절해도 진정성있는 정책이지 ..
증원 한다고 환자 버리고 시위하는 의사들이 1차적 책임이다.
증원 인원에 관해선 협상의 테이블이 열려 있다. 지들 밥 그릇 때문에 무조건 적인 증원 반대 하는건 의사 협회다.
과정에 있어서 유드리가 없다는 것이 모든 과정을 원점으로 돌릴 만큼 중대한 하자는 아니라고 본다.
그 썩어버린 머리로 ,
[난 두창이가 싫으니 지금 의료대란은 두창이 때문]
[난 죄명이가 싫으니 , 지금 의료대란은 무조건 의사때문 ]
이렇게 생각할거면 혼자 일기에 쓰길 바란다 진짜.
의료는 우리에게 매우 직접적인 피해가 올수 있는 문제이고
그렇다고 , 지금 의사들 말을 들어주기에는 ( 증원 철회 , 한발 더 나아가면 감원을 원한다 는 의협 )
매우 문제가 있는 상황인거다.
증원? 안할수도 있다.
그러나 필요하면 할수 있는거 아닌가?
2천명? 말도 안되는 인원이다. 이거에 국민들이 동의하는가? 의사들이 협상하고 합리적인 대안이나 , 합리적인 증원 숫자를 제시했다면 충분히 받아들여졌을거다.
근데 [증원철회] 만을 외치며 , 환자를 버려두고 사직했지.
전정부처럼 400명 증원 하자고 한것도 아니고. 그것도 반대에 부딪혀서 실패 했었는데 2000명. 무슨 배짱으로 한거냐고
시키면. 예 알겠습니다. 하고 따를 줄 알았던거야? 그러면 말 그대로 머저리고.
몰랐다면 그거대로 머저리인거지.
그리고 결과로 현재 그 피해를 국민들이 보고 있는데. 뻐팅기면 이 문제가 해결되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건데? 정부가 하는 일이 그거 아닌가? 일 해결하고 일 안생기게 예방하고.
계획대로 안됬으면 제 2안이 있어야지? 그런데 있어보이냐? 없잖아?
왜 실현되지않은 가정을 두고 '이럴꺼니깐 안돼'라고 하는거야?
의사들이 지금까지 9전9승?한거 똑같은 레파토리 배째라야! 지금까지 이전략으로 다이겼는데 이걸 포기한다고? 다시말하지만 의사들은 증원철회없이는 협상? 타협? 소가 웃겠구마~~
지금 전공의 끊기면 의대 증원 2천명이 전문의 될때까지 몇년을 기다려야하는데..? 근데 그걸 무시하고 어짜피 얘들 뒷통수 칠꺼고 그전부터 다 의사들이 이겨왔는데 뭔놈의 협상 ㅋㅋ 이러면 되겠냐고
지금 전공의 끊기면 의대 증원 2천명이 전문의 될때까지 몇년을 기다려야하는데..? 근데 그걸 무시하고 어짜피 얘들 뒷통수 칠꺼고 그전부터 다 의사들이 이겨왔는데 뭔놈의 협상 ㅋㅋ 이러면 되겠냐고 - ㅇㅇ 이걸로 의사들 배째라가 통했잔아. 그래서 결국 이대로 증원없이 가자는거냐고? 증원필요없는 의사들논리 그게 너의 논리면 인정~~ 더이상 댓글ㄴㄴ
이거? 말하는거냐?24.06월에 만든다고 나오는데? 24년 6월에 증원한다고 두창이가 설치고 다닌거냐~~
의료 사태가 있기 이전에
우리나라 전체 의사중 미용의사가 전체 의사의 3분의 1 수준이나 된다고 했고 .. 의사들의 과로나 적정인원이 안되는 문제가 단순히 숫자가 부족해서 3분의 1이 미용의사였겠냐?? 이런 저런 일부 의사들의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안그래도 절대적 의사 숫자가 부족한 환경에서 3분의 2 밖에 안되는 의사들이 수준높은 진료를 유지하고 있었던건데, 미용의사가 많은 이유 그쪽으로 가는 이유에 대한 수가나 의료법 같은 정책을 조정하면서 인원조정을 하는게 맞지 않겠냐?? 의사수 증원이 아무리 합리적이라도 책임만 지게 하고 권리는 빼앗기만 하는 방법으로 강제하면 가만히 있겠냐?? .. 정부의 역할은 국민들이 최대한 불편함을 겪지 않게 신속하게 합의안을 도출하는거지 .. 강대강 대치하면서 국민이 죽던지 말던지 의료 체계 붕괴로 건보재정이 바닥나던지 말던지 국민VS의사의 대결구도로 만들어서 정책을 통과시키고 이득을 얻으려 하는게 상.식.적 으로 정상으로 보이냐??
내랑 정센아저씨랑은 논점의 방향이 다른거 같은데(정센 : 의료 붕괴 --> 건보재정 악화 --> 건보 민영화 --> 민간의료보험료 폭등 --> 민간보험사 대박)
내는요 지금처럼 정센아가 얘기하는 최고의선이라고 주장하는거라고밖에 안보이는 의사(절대적 의사 숫자가 부족한 환경에서 3분의 2 밖에 안되는 의사들이 수준높은 진료를 유지하고 있었던건데, - 절대적으로 부족한환경에서 왜 증원은안한대?? 미용의사가 많은 이유 그쪽으로 가는 이유에 대한 수가나 의료법 같은 정책을 조정하면서 인원조정을 하는게 맞지 않겠냐?? - 그래 왜 증원말고 감원을 얘기하냐고.. 의사수 증원이 아무리 합리적이라도 책임만 지게 하고 권리는 빼앗기만 하는 방법으로 강제하면 가만히 있겠냐?? - 책임만 지게해? 두창이가 의사면죄부준다고 노래를 부르든데? 그리고 다른 사짜직업에서 배째라있디?)를 저대로 놔뚜는게 맞냐는게 논점이에요. 아저씨처럼 민간보험사대박나라고 제사지내는게 아니라~~ 의료파업이후에 응급실뺑뺑이라는 말이 생겨나고 필수의료없다고 했었냐고. 정센아저씨가 제대로 증원필요없는 의사들논리였네. 상.식.적 으로 그게 맞지. 민간보험사대박나려면 상.식.적 으로 증원은 필요없응께~~ 멀 씨부려도 아몰랑민간보험사대박인데 상.식.적 으로 더 씨부릴필요가 있냐고~~~
혼자서 개뻘소리 싸면서 논리적으로 정상적인 반박은 못하고,
아몰랑 니가 찾아봐, 어쨌든 의새들이 개썎끼,
이말만 반복하고 있는 너같은 병 신이 있으니
굥두창같은 병 신이 맘 놓고 나라를 개10창내고 있지
나는 아무생각없이 아몰랑~~ 글싸는거에 반박하는거란다. 그리고 두창이가 내같은 글을 처보기나 하겠냐? 극우유투버를 처보겠지~~ 너거같은 1찍들이 답도 없는거가지고 물고뜯고 이가탄같은 것들 ㅋㅋㅋㅋ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의무가 있어 ..
민주주의 국가는 강대강으로 의견이 극명하게 갈릴 때는
어떻게든 토론의 장을 만들어서 최대한 중간을 찾는다.
그게 민주주의야 국민들의 불편으로 국민과 의사가 싸우게 만들어서 의사들 나쁜놈 하면서 국민들 엉덩이 뒤에 숨어서 여론으로서 의사들 압박하는게 아니라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서로 입장의 중간을 찾아서 빠른 시일 내에 일을 해결하는게 정답이라고 .. 의사들이 협상장에 안나오면 나올수 있게 노력하는게 정부가 할일이지 .. 의사들이 협상장에 안나온다고 국민들한테 의사들 욕해달라고 하는게 정부가 할일이 아니라고 .. 답은 정해져 있어 빠르게 중간을 찾아서 해결하는것 .. 오죽하면 변하지도 않을것 같던 70대 이상 노인들도 정부에 등을 돌린다는데 .. 니들은 젊은 놈들일거면서 그정도 사리분별도 못하냐 ..
그거외엔 그어떤것도 니가 얘기하는 토론의장에 안나온다고! 그래서 결국 결론은 증원철회밖에 없는거냔 거냐고. 증원말고 의사들 해달라는거 머 안해준게 남았냐? 보여주기식 의사비리말고 대대적인 의사적폐?수사정도는 남았겠네~~
그래서 빠르게 중간을 찾아서 해결을 하면 되는데 역대정부에서는 빠르게 중간을 왜못찾았대니. 니말대로 말은 쉽지. 말로는 의사되서 환자도 살리겠고, 말로는 통일도 되겠구마~~
그리고 국민들이 죽어나가는데 머? 70대 이상 노인들도 정부에 등을 돌린다고? 지금 그딴 ㄱㅈ같은 말이 나오냐. 사리분별? 니같은 1찍들만이 사리분별되니 갈라치기하라고 이재명교주가 그러디~~
어휴 내가 1찍들 편을 들어주고싶어도 니같이 갈라치기하는 1찍ㄱㅅ끼땜에라도 편을 못들어주겠다!
그리고 의사들 증원 필요한거 맞는데 인정할건 인정하고 장기적으로 바라봐야 하지 않나 싶은거임 .. 우리나라 의사들 통계로 10만명인가 그런데 .. 거기에 한의사도 포함임 .. 미용의사도 빼면 숫자 적지 그래서 증원 필요한거고 근데 그 와중에도 절대적인 의료 및 진료행위를 미국 같은 의료보험 안된 국가에 비하면 한참 많이 해왔고 그걸 통해 고소득 올리는것도 사실이잖음 .. 그에 비해서 비슷하게 고소득을 올리는 외국 의사들은 우리나라보다 진료를 현저히 적게 하는 것도 맞고 .. 그게 그만큼 수가가 현실적이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서 기피과가 생기고 미용의사들이 많아진건데 .. 그런 부분들을 인정해서 포함하지 않고 정책을 피니까 현실적인 실효성에 의문을 가지는거지
많이 뽑아놓는다고 기피과로만 가나? 현실적으로 진짜 필요한 일부 진료과에 증원분을 할당하고 10년간 고정을 한다던지 그런 식이던 뭐던 세부적인 의무 부여 같은걸 왜 안하냐는 거임 .. 그런것만 조절해도 진정성있는 정책이지 ..
지 면상에 침 뱉고 있네 ㅋ
증원 인원에 관해선 협상의 테이블이 열려 있다. 지들 밥 그릇 때문에 무조건 적인 증원 반대 하는건 의사 협회다.
과정에 있어서 유드리가 없다는 것이 모든 과정을 원점으로 돌릴 만큼 중대한 하자는 아니라고 본다.
지금은 저래도 자기 밥그릇하나는 충분히 지키니까 버팅기는거라
그러면 상류층들은 기모찌
내 탓은 아니고 아몰랑이지
더불어 좌자 같은 아몰랑 실드만 난무하고...
라고 당장 이 글에만 14개째 댓글단 사람이 말했습니다.
너들이 두창이를 까든 죄명이를 까든 내 알바 아닌데
그 썩어버린 머리로 ,
[난 두창이가 싫으니 지금 의료대란은 두창이 때문]
[난 죄명이가 싫으니 , 지금 의료대란은 무조건 의사때문 ]
이렇게 생각할거면 혼자 일기에 쓰길 바란다 진짜.
의료는 우리에게 매우 직접적인 피해가 올수 있는 문제이고
그렇다고 , 지금 의사들 말을 들어주기에는 ( 증원 철회 , 한발 더 나아가면 감원을 원한다 는 의협 )
매우 문제가 있는 상황인거다.
증원? 안할수도 있다.
그러나 필요하면 할수 있는거 아닌가?
2천명? 말도 안되는 인원이다. 이거에 국민들이 동의하는가? 의사들이 협상하고 합리적인 대안이나 , 합리적인 증원 숫자를 제시했다면 충분히 받아들여졌을거다.
근데 [증원철회] 만을 외치며 , 환자를 버려두고 사직했지.
[증원하면 파업]
이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가.
정치색은 빼두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진지하게 충고하고 , 진지하게 의사쪽 입장도 들어보고 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