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부모 챙기던 22살, 홀로 잠수 일하다 숨져... 사장은 잠적

아픈 부모 챙기던 22살, 홀로 잠수 일하다 숨져... 사장은 잠적


https://naver.me/52RNYuEc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01.11 20:52
분명히 "우리는 안전 때문에 하지 마라고 했는데 작업자가 일욕심 때문에 지시 어기고 들어간 거다" 이 개소리하는 쉬벌럼 나온다
비샌다 01.12 00:07
[@꽃자갈] 개소리2탄
"우리는 하청업체에 관리감독 강화하라고 했다.규정 잘 지키는거 샘플링으로 확인 했다."
개소리 3탄
사망자 유가족중 돈에 환장한놈 적당히 쥐어주고 받으면
"아무도 모르는 지병이 있었고, 유족이 용서해줬다"
유가족이 억울해서 안받고  사과 및 재발방지 요구하면
"그래서 얼마를 원하시냐? 결국 돈인거 아니냐?"하면서 긁어놓고
거기에 대꾸하는 순간  기레기들 다 불러놓고
"거봐라 결국 요구는 돈이었다. 수십억 요구하더라.
돈독오를 놈 욕해줘"
이 시나리오가 보이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58 과즙세연 "해명방송" 요약 댓글+4 2024.08.12 10:13 5992 3
16457 女손님에 ‘케이크 도둑’ 누명 씌운 대형마트... 보상금 30만원 제… 댓글+3 2024.08.12 09:33 4833 1
16456 돈의 시각으로 본 안세영 사건의 전말.blog 댓글+6 2024.08.12 09:18 5682 13
16455 방탄 팬들 근황 댓글+12 2024.08.11 01:55 7528 10
16454 취재가 시작되자... 댓글+3 2024.08.10 15:39 6126 7
16453 말투주의) ㅈ같은 조선소 때려쳤다 댓글+16 2024.08.10 15:21 6508 10
16452 2024년 자살사망자 역대최고 전망 댓글+2 2024.08.10 15:07 5820 3
16451 자영업하는 H그룹 퇴직자의 글 댓글+2 2024.08.10 15:04 6394 13
16450 현 게임물관리위원장 김규철씨의 오피셜 발언 댓글+2 2024.08.10 15:04 5433 17
16449 "레슨 잘 하면 뽀뽀해줄게" 11살 제자에 입맞춤한 유명 국악인 최후 2024.08.10 14:52 5618 4
16448 언론사 인턴의 패기 2024.08.10 14:23 5591 4
16447 마약동아리 회장, 10대 여성 성착취 댓글+3 2024.08.10 14:23 6120 6
16446 영화 ‘추격자’ 실제 주인공, 마약 매매 혐의로 구속 2024.08.10 14:01 4972 1
16445 벤츠, 인천 전기차 화재 피해 주민에 45억원 기부 댓글+7 2024.08.10 14:01 4627 1
16444 학폭 하다가 걸려서 선생님한테 혼나니까 피해자를 알몸으로 내쫓은 9살 댓글+3 2024.08.10 14:00 4428 2
16443 일본 방위성 어린이용 방위백서에도 "다케시마·일본해" 주장 댓글+1 2024.08.10 13:40 386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