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안줘?"…길거리서 아들 발에 차인 엄마 배에 '제왕절개 흔적'

"용돈 안줘?"…길거리서 아들 발에 차인 엄마 배에 '제왕절개 흔적'

https://www.news1.kr/world/northeast-asia/5550592

 

중국에서 용돈을 안 준다는 이유로 10대 소년이 엄마를 마구 폭행한 것은 물론, 짓밟기까지 해 누리꾼들이 경악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5일 보도했다.

 

(중략)

 

출동한 경찰들에 의해 소년의 폭행은 멈췄다. 경찰은 소년을 경찰서로 연행하고 구속했다.

 

어머니는 남편과 이혼한 뒤 아이를 홀로 키워 왔으며, 이혼을 해 아이에게 아버지가 없다는 자책감으로 아들을 버릇없게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ㄷㄷㄷ...

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otminam 2024.09.26 17:56
제발 책임을 못지면 싸지르지를 마! 좀!
유저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84 의사들 '블랙리스트 작성자' 감싸기…줄잇는 '송금' 인증 댓글+5 2024.09.24 00:09 4990 6
16883 의사들 사이에서 내부갈등 최고조...내부분열 심각 댓글+1 2024.09.24 00:08 4794 4
16882 "중요부위 필러 맞고 핏물 뚝뚝, 병원은 연고 발라줘…괴사해 80% … 2024.09.24 00:07 4688 4
16881 중국행 6개월째에도 “푸바오 데려와달라” 끝없는 민원…서울시 결국 댓글+13 2024.09.23 18:11 4825 1
16880 구속된 블랙리스트 전공의의 치밀함 댓글+4 2024.09.23 17:39 5099 6
16879 크~ 사라진 2030대 댓글+8 2024.09.23 16:03 6374 5
16878 루리] 권고사직 당한지 반년도 넘은 전직장에서 장문의 문자가 왔다. 댓글+3 2024.09.23 15:58 6796 15
16877 명동교자, 음식에 바퀴벌레 과징금 1850만원 댓글+4 2024.09.23 13:23 5246 6
16876 르세라핌, 아일릿한테 고소 당한 렉카들 근황 댓글+4 2024.09.23 11:55 6059 7
16875 엔비디아 때려잡겠다던 중국 유니콘 글카 근황 댓글+3 2024.09.23 11:50 4844 3
16874 벤츠 전기차 배터리 기술력 수준 댓글+4 2024.09.23 11:49 5473 8
16873 해외에서 오징어 게임2 보이콧운동이 일어나는 듯 댓글+8 2024.09.23 11:30 5550 6
16872 댓글 곱창난 모 방송사 유튜브채널 댓글+7 2024.09.23 11:29 4890 5
16871 부하 58명과 성관계한 미모의 중국 고위공무원 댓글+4 2024.09.23 10:38 5006 0
16870 국과수, 벤츠 전기차 화재, 주행 충격 배터리 손상 확인 2024.09.23 10:22 4511 2
16869 주식 리딩방 사기의 실체 2024.09.21 18:58 651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