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교무처장 "당연히 학생들이 저질렀으니까 학생들이 내야한다고 생각"

4,405 2024.11.26 11:35 15

이전글 : 난 2억, 여동생은 5억 증여해 주는 부모님 이해되니?

다음글 : "정우성, 문가비에 줄 양육비는 최고 300만원…혼외자 상속분 100%"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24.11.26 11:41 211.♡.66.28

성인, 자유, 책임 세 단어도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언블락넴 2024.11.26 12:26 183.♡.184.196

행동의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거늘, 자유만 누리려는 사람들이 문제...

흐냐냐냐냥 2024.11.26 18:54 223.♡.214.90

협상은 무슨 협상이야. 범죄자들 지명 시켜서 안불면 혼자 토해내게 해야지

yuuu 2024.11.27 06:33 49.♡.45.96

지들이 뭔 독립운동이라도 한다고 생각하나

사랑그이후 2024.11.27 16:45 61.♡.74.189

여대는 역시 믿고 거르는 분위기.

최악의 빌드업
여중 - 여고 - 여대 - 교회 다니고 - 개 키우는 - 심지어 인스타충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911	현재 난리났다는 불닭볶음면 주가 근황 댓글+2개	2024.06.19 15:24	6183	0
15910	"女환자 성기 544장 촬영, 강간까지"…'의주빈'이라 불린 의사 댓글+8개	2024.06.19 15:23	6676	11
15909	환자단체 "정부가 물렁물렁해 의사들 특권층 만들어"	2024.06.19 15:23	4276	2
15908	일본 AV 배우 등 80명 성매매 알선 댓글+3개	2024.06.19 15:22	4335	2
15907	남편이 내 친구한테 막말했어 댓글+6개	2024.06.19 15:21	4332	4
15906	"지시 받고 죽느니 차라리 영창 가라" 훈련병 수료식 아버지의 호소 댓글+2개	2024.06.19 13:27	3739	2
15905	"눈을 의심했다"…주차장 통로에 '봉' 130개 설치한 계양구	2024.06.19 13:26	3824	0
15904	"수료생 251명 중 우리 아들만 없습니다" 얼차려 사망 훈련병 어머… 댓글+2개	2024.06.19 13:25	3620	2
15903	연대 에타에 등장한 쾌녀 댓글+4개	2024.06.18 19:02	6633	25
15902	밀양 집단 성폭행사건 MBC PD 수첩 참전	2024.06.18 19:01	5217	8
15901	7년간 다닌 헬스장 주인한테 빈정상한 판녀 댓글+12개	2024.06.18 19:00	5851	4
15900	중고차시장에 뛰어든 대기업 근황 댓글+6개	2024.06.18 18:31	6073	8
15899	충격적인 에어컨 가스 사기수법 댓글+3개	2024.06.18 16:39	5781	9
15898	최근 대한민국에서 공식적으로 반박한것 댓글+5개	2024.06.18 16:20	6683	15
15897	"나랑 자면 학원비 면제"…여고생 성폭행한 연기학원 원장 댓글+4개	2024.06.18 11:23	6139	6
15896	서진이네 보고 빡친 한 네티즌 댓글+8개	2024.06.18 08:54	7296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