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오재원, 치밀했던 증거인멸 ㄷㄷㄷ

'필로폰 투약' 오재원, 치밀했던 증거인멸 ㄷㄷㄷ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58413


21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오재원은 그동안 필로폰 투약 흔적을 없애기 위해 헬스장·사우나·찜질방 등에서 많은 땀을 흘려 수분을 빼냈다. 또 모발 탈색과 전신 제모 루틴을 철저하게 지켜왔으며, 자신의 차 트렁크에 토치를 갖고 다니며 주사기와 피 묻은 화장솜을 태우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래갓 2024.03.21 16:31
악질이네 ..
DyingEye 2024.03.21 18:14
얘가 누구임
미나미나리 2024.03.21 18:41
오열사 어쩌다 약쟁이가 되셧소 ㅠ
글레어 2024.03.21 20:45
범두의 역사에 한 페이지 추가했네
야야이야 2024.03.22 00:07
이렇게까지 할 정도로 뽕이 좋을까 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214 교육부 "내년 7,500명 수업? 우리 알 바 아니다" 2024.10.31 10:39 4086 2
17213 난리났다는 임진각 현장 댓글+5 2024.10.31 10:33 4665 4
17212 하이브 ‘얼평 보고서’에 가요계도 충격 “인간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 댓글+2 2024.10.31 10:32 4420 4
17211 "트리플스타, 전처에게 다른 남성과 잠자리 요구했다" 논란 댓글+8 2024.10.30 14:48 7179 4
17210 '열도의 소녀들' 日 여성 80명 원정 성매매 알선 업주, 징역 2년 댓글+5 2024.10.30 09:23 5998 1
17209 27억이 231억 됐다…함평군 엔비디아 근황 댓글+4 2024.10.30 09:22 6743 5
17208 유튜버 리딩으로 고려아연 숏친 투자자들.news 댓글+7 2024.10.29 18:14 5922 2
17207 배달기사에게 음료수 무료나눔 중단한 이유 댓글+5 2024.10.29 16:37 5312 6
17206 "잠 좀 잡시다" 던진 벽돌에 드라마 스태프 부상…40대 남성 금고형 댓글+8 2024.10.29 16:34 5329 3
17205 태통령 훈장을 거부한 교육인 댓글+9 2024.10.29 16:13 5597 8
17204 주민등록증 디자인 변경에 싸늘한 여론 댓글+8 2024.10.29 15:36 6486 6
17203 '10분 상담에 9만원' 오은영 "돈 때문에 일하는 건 아니지만 돈은… 댓글+14 2024.10.29 15:35 7136 2
17202 에어팟프로2 보청기 기능 근황 댓글+1 2024.10.29 15:35 7101 9
17201 고기집 40명 노쇼 레전드 댓글+2 2024.10.29 15:33 5529 6
17200 한식대가 이영숙 명인 빚투 요약 댓글+3 2024.10.29 15:31 4625 4
17199 세수 펑크에 올해도 ‘기금 돌려막기’…청약통장 기금까지 건드린다 댓글+6 2024.10.29 13:31 401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