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혀요”…빨간 비닐로 꽁꽁 묶인 채 버려진 강아지

“숨 막혀요”…빨간 비닐로 꽁꽁 묶인 채 버려진 강아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콘칩이저아 2023.07.12 16:35
똑같이해줘야한다
요즘 개물림 사건 게시글이 자주 올라와서 사람들이 종종 망각하는 듯한데, 개가 인간에게 상해를 입히는 사례가 적지않고 또 경시 할 수 없는 문제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인간이 개에게 저지르는 상해와 학대가 압도적으로 많을 겁니다. 동물학대도 엄연히 범죄행위입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750 광교신도시 주민들이 화가 난 이유 댓글+31 2023.07.11 17:44 4168 8
12749 중국에서 한국 컨텐츠가 인기없는 이유 댓글+6 2023.07.11 17:43 3802 5
12748 이혼변호사가 말하는 바람을 가장 많이 피는 여자 직업 Top3 2023.07.11 17:36 3760 2
12747 김대중 경부고속도로 건설 드러누운 사진의 진실 댓글+14 2023.07.11 17:02 3508 11
12746 아베의 죽음에 대하여 댓글+6 2023.07.11 16:53 3054 8
12745 "학교 최고 미녀 A+, 같이 밥 먹자" 문자한 교수…탄원서 쓴 학생… 2023.07.11 16:38 3136 6
12744 현재 심각한 일본산 수산물 단속 근황 댓글+7 2023.07.11 14:51 3257 7
12743 피프티피프티가 놓친 역대급 기회 댓글+11 2023.07.11 14:51 3401 6
12742 철근 전문가 피셜 요즘 건설 현장 진단 댓글+5 2023.07.11 14:49 2753 2
12741 일본여행시 반말듣는 한국인들 논란 댓글+2 2023.07.11 14:48 2889 2
12740 심각한 대한민국 젊은층 성생활 근황 댓글+8 2023.07.11 14:47 3219 2
12739 좋소 출근 2일만에 퇴사한 40대 신입 댓글+1 2023.07.11 14:47 2652 6
12738 피프티피프티 근황 댓글+4 2023.07.11 14:46 3463 12
12737 안전모 쓴 한동훈 장관, 인력난 청취 댓글+19 2023.07.11 09:41 4101 20
12736 보배에서 난리난 실외기를 실내에 설치한 에어컨기사 댓글+21 2023.07.10 17:06 5193 11
12735 고1 아들 키 3cm에 천만원 쓴다 안쓴다로 냉전중인 부모님 댓글+7 2023.07.10 17:06 368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