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여고생 살인사건 직후 범인 웃는 모습 ㄷㄷㄷ(소름)
5,691
2024.09.30 14:24
3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54661
앞서 박 씨는 지난 26일 0시 44분쯤 순천시 조례동 길거리에서 귀가하던 고등학생 A 양(17)을 살해한 뒤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CCTV 속 박 씨는 A 양을 800m가량 뒤쫓아 거리를 점점 좁히더니 순식간에 달려들었다. A 양이 주저앉아 몸부림을 쳤지만, 박 씨는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이때 A 양의 비명을 들은 시민이 다가오자 박 씨는 주차장을 가로질러 도주했다. 검은 옷을 입은 박 씨는 맨발로 골목을 걸어갔고, 당시 그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더니 입꼬리를 올리며 활짝 웃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그럼 우리 인자하신 판사님들은 넓은 아량으로 용서하며 형량을 감경해주겠지~~
최원종도 그렇고 조선도 김성수 뭐 이상한 새키들 졸라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븅쉰 이삼십충 새키들 일반적인 남자한테는 들이대지도 못하는주제에 힘약 여자만 존나게 죽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삼십충 트렌드 아니랄까봐 범죄도 존나 갈수록 찌질해지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