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에게 용돈받았는데 액수보고 봉투 찢어버린 조카

7,005 2024.09.16 23:21 5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2024.09.16 23:36 175.♡.131.230

답변 신고

주작인거 같다만
진짜라면 남편 분은 아차 싶겠다
안타깝네...

정센 2024.09.17 03:22 121.♡.16.90

답변 신고

돈 맡겨놨냐 ㅋㅋ 어른이 내키면 주는거지 애새끼들 경제관념 박살이네 죽을 때까지 뒷바라지 하다 죽고 싶은가보네 ..

미나미나리 2024.09.17 05:04 58.♡.55.133

답변 신고

어우 손 안올라간게 신기할 따름이네

DyingEye 2024.09.17 07:07 223.♡.175.141

답변 신고

1~2년 전에도 본거 같은데 ㅋㅋ
액수 보고 찢어버리는거

fkals 2024.09.17 09:11 104.♡.215.157

답변 신고

지 자식이 잘못한 건 아니까 글을 저렇게 써놨네

글 서두에 애가 기특하네 뭐네 써놓고 고모되는 사람은 어려운 사람이었다고 써놓고..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고모에게 용돈받았는데 액수보고 봉투 찢어버린 조카 댓글+5개	2024.09.16 23:21	7006	5
16812	물가를 잡은 대통령 댓글+4개	2024.09.16 22:56	7161	6
16811	캐나다 이민 세미나간 의사들 댓글+2개	2024.09.16 22:55	7196	10
16810	SNS에서 핫했던 민폐 러닝크루 진실 댓글+15개	2024.09.16 22:04	7622	16
16809	호주, 세계 최초로 SNS 연령 제한 도입 예정 댓글+2개	2024.09.16 18:11	5574	1
16808	"예능 감독급 스태프, 작가 목 졸라…항의한 작가 전원 계약 해지"	2024.09.16 18:11	5273	4
16807	오픈AI 신버전 성능 (특이점 입갤)	2024.09.16 18:09	4924	1
16806	한국게임학회장이 말하는 NC소프트 댓글+3개	2024.09.16 18:07	4857	5
16805	계곡서 야무지게 거품 설거지…지적하자 "내가 쓰레기 다 줍는다" 당당 댓글+1개	2024.09.15 11:42	5883	5
16804	스터디카페 알바 면접서 '성폭행'…"성병까지" 댓글+7개	2024.09.14 23:39	6839	7
16803	노쇼 변호사 1년 징계 끝남	2024.09.14 23:32	5877	15
16802	"너, 우리 딸 가스라이팅 했지?"…술 취한 엄마 휘두른 흉기에 찔린… 댓글+4개	2024.09.14 22:14	5782	2
16801	인천 소래포구 근황 댓글+5개	2024.09.14 19:57	6595	12
16800	전문가가 권장하는 추석 한끼 식사량	2024.09.14 18:57	6781	14
16799	500만원 주고 산 신생아 6년간 기른 50대 여성 징역 7년 구형 댓글+6개	2024.09.14 18:50	6271	5
16798	현타와서 빨리 퇴직하고 싶다는 경찰 댓글+2개	2024.09.14 00:42	7424	1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