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BJ 성관계 중 질식사…범인 1200만원 후원한 40대 남성

여성 BJ 성관계 중 질식사…범인 1200만원 후원한 40대 남성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538906


 

검찰은 "성관계를 하던 중 그만하란 말을 듣고도 멈추지 않고 행위를 이어가 피해자를 질식하게 한 점 등 범행이 중대하다"며 "과실로 피해자를 사망케 했음에도 억울함만을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씨는 지난 3월11일 오전 3시30분쯤 서울 은평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 A 씨와 성관계하다 그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후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방송하던 BJ로, 자신에게 총 1200만원가량의 돈을 후원한 김 씨와 올해 3월 초부터 6차례 정도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787 대구의 최저시급에 개빡친 경북대생 댓글+4 2024.06.07 12:03 3938 0
15786 밀양 성폭행 세번째 가해자... 곧 해고될 듯.. 댓글+2 2024.06.07 11:58 3979 2
15785 석유 소식에 국민연금 근황 댓글+6 2024.06.07 11:27 4780 4
15784 야스쿠니 신사에 낙서한 따거 근황 댓글+9 2024.06.06 15:48 6917 9
15783 김호중 팬 “100억 기부했으니 정상참작” 주장…75억이 앨범기부 댓글+5 2024.06.05 12:56 5017 4
15782 아버지 장례식에서 추악한 행동을 한 국악과 교수를 폭로합니다. 댓글+3 2024.06.05 12:55 5133 5
15781 흑돼지거리 텅비었다... 제주도 비명 댓글+2 2024.06.05 12:54 5466 9
15780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자막 근황 2024.06.05 12:54 5552 8
15779 요즘 장기백수들 많은 이유 댓글+64 2024.06.05 11:12 5725 4
15778 서로 죽이기 들어간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들 댓글+1 2024.06.05 11:00 5179 3
15777 "쪼이고! 쪼이고!"…'춤으로 저출산 극복' 서울시 캠페인 댓글+3 2024.06.05 10:42 4878 4
15776 밀양 성폭행범 "그 여학생 평범한 애 아냐…난 X뽕 싫어해" 뻔뻔 반… 댓글+1 2024.06.05 10:34 4823 4
15775 ACT-GEO 본사 방문기 댓글+3 2024.06.04 17:01 5702 11
15774 수입차 딜러 '밀양 성폭행' 가해자, 직장 해고 당함ㄷㄷㄷ 댓글+5 2024.06.04 16:40 5669 12
15773 1타강사 vs 의협회장 근황 댓글+1 2024.06.04 16:05 5242 7
15772 민희진 vs 하이브 판결문 중 아일릿 표절 관련 내용 댓글+6 2024.06.04 16:03 453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