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꾼 "나는 처 자식 먹여 살리기 위했을 뿐"

전세사기꾼 "나는 처 자식 먹여 살리기 위했을 뿐"





 

신상을 공개해서 화가난 전세 사기꾼 


피해액 50억원 이상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피해자도 있음






 

최현재 44세, 남영진 48세 부부


미국 애틀랜타에서 거주하다 23년 8월 다시 이사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인아자르 2023.11.23 17:19
자신의 가정을 지키기 위해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하고 남의 가정 박살내라고는 세상 어디에서 가르친답니까?
sign 2023.11.23 22:36
비참하게 뒤지기를 기도한다
범죄에 희생을 덧씌우지 마라
미루릴 2023.11.24 10:25
개 조옷같은 소리하고 있네
검은대들보 2023.11.28 16:28
피해자들.. 자살할 용기로  더 이상 잃을게 없다면 쟤들 추적해서 죽이고 죽어라 그게 맞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59 재평가중인 군대 '헬리콥터맘' 댓글+6 2023.07.21 13:07 4094 11
12858 현직 서이초 동료교사 증언 2023.07.21 13:07 2749 3
12857 돌아가신 해병 부모님이 몇달전 아들 입대했을때 쓴글 댓글+1 2023.07.21 13:05 2311 1
12856 한화 김승연 회장 청계산 보복 폭행 비하인드 댓글+4 2023.07.21 13:05 3182 3
12855 여교사가 초 6학년에게 폭행당하자 빡친 교사들 댓글+8 2023.07.20 21:31 4203 7
12854 윤석열이 밥먹은 식당들 찾아낸 뉴스타파 댓글+33 2023.07.20 20:01 4473 17
12853 해병대 전역자가 본 해병대 실종사고 댓글+5 2023.07.20 20:00 3109 6
12852 집값 떨어진다고 설치 못하게 하는거 댓글+7 2023.07.20 17:54 3959 2
12851 귓볼 아래에 농양 생긴 환자를 만난 의사 댓글+3 2023.07.20 17:53 3283 6
12850 완치 불가 성병 일부러 옮긴 20대 男 댓글+7 2023.07.20 17:06 3988 2
12849 오늘자 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댓글+4 2023.07.20 13:45 3713 2
12848 중견기업 유한양행 근황 댓글+2 2023.07.20 13:44 3620 11
12847 그냥 욕해도 돼. 나 초등교사야. 초등학생 학부모들 꼭 봐줘 댓글+10 2023.07.20 13:43 3629 5
12846 학교에 근조화환 보내는거 멈춰달라는 서이맘 카페 회원 댓글+12 2023.07.20 13:42 3316 7
12845 요즘 아동학대 수준 댓글+4 2023.07.20 13:40 3119 4
12844 입만 벌리면은 자동으로 댓글+8 2023.07.20 13:13 398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