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생의 열등감

지잡대생의 열등감


 


대단하신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루릴 2023.11.24 10:23
와..이분 .곧 뉴스같은데서 좋은 소식으로 뵐 듯...
miniairbus 2023.11.24 14:24
지잡대라고 무시받는다고 생각하는건 제목그대로 글쓴이의 학력 열등감일 뿐이고 진짜 문제는 글쓴이가 스스로 말한 대로 부족한 사회성과 실력이었음. 글쓴이는 실력을 키웠기때문에 무시받는다는 기분에서 벗어날수 있었던 것임..
그리고 소위 성공하는 놈들이라면 자신이 올라갈 위를 바라보느라 아래나 옆을 바라볼 여유가 없음. 누군가 글쓴이를 지잡대라고 무시했다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올라갈 여력이 없어 자신을 앞질러나가거나 따라잡으려는 사람을 끌어내릴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것으로 생각하면됨. 그 이상의 생각과 감정소모는 불요함.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59 재평가중인 군대 '헬리콥터맘' 댓글+6 2023.07.21 13:07 4095 11
12858 현직 서이초 동료교사 증언 2023.07.21 13:07 2750 3
12857 돌아가신 해병 부모님이 몇달전 아들 입대했을때 쓴글 댓글+1 2023.07.21 13:05 2311 1
12856 한화 김승연 회장 청계산 보복 폭행 비하인드 댓글+4 2023.07.21 13:05 3183 3
12855 여교사가 초 6학년에게 폭행당하자 빡친 교사들 댓글+8 2023.07.20 21:31 4204 7
12854 윤석열이 밥먹은 식당들 찾아낸 뉴스타파 댓글+33 2023.07.20 20:01 4473 17
12853 해병대 전역자가 본 해병대 실종사고 댓글+5 2023.07.20 20:00 3109 6
12852 집값 떨어진다고 설치 못하게 하는거 댓글+7 2023.07.20 17:54 3960 2
12851 귓볼 아래에 농양 생긴 환자를 만난 의사 댓글+3 2023.07.20 17:53 3283 6
12850 완치 불가 성병 일부러 옮긴 20대 男 댓글+7 2023.07.20 17:06 3988 2
12849 오늘자 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댓글+4 2023.07.20 13:45 3713 2
12848 중견기업 유한양행 근황 댓글+2 2023.07.20 13:44 3620 11
12847 그냥 욕해도 돼. 나 초등교사야. 초등학생 학부모들 꼭 봐줘 댓글+10 2023.07.20 13:43 3629 5
12846 학교에 근조화환 보내는거 멈춰달라는 서이맘 카페 회원 댓글+12 2023.07.20 13:42 3316 7
12845 요즘 아동학대 수준 댓글+4 2023.07.20 13:40 3119 4
12844 입만 벌리면은 자동으로 댓글+8 2023.07.20 13:13 398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