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성연대 '기사댓글창' 24분만에 장악

베스트

신남성연대 '기사댓글창' 24분만에 장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81292?sid=102

 7

이전글 : 모자 푹 눌러쓴 무인점포 털이범…유명 여자 BJ였다[CCTV 영상]

다음글 : "김건희, 해군 함정에서 지인들과 술 파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3BHo 01.15 14:18
신고
빨갱이라면 게거품 물면서, 도대체 왜 독재빨갱이를 빨아대는지 이해가 안가네.
다크플레임드래곤 01.15 15:32
신고
카르텔 타파를 그렇게 외치더니
지들이 카르텔이었음 ㅋㅋ...
끄적끄적 01.15 19:04
신고
빨갱이를 국회의원 시켜주는 것도 본인들이고,  북한의 김정은처럼 능력도 없으면서 독재, 권력 좋아하는 것도 본인들이면서 빨갱이를 들먹여.  빨갱이 정의대로 해석해서 잡아간다고 하면 너희들 싹 다 감옥에 쳐들어가야 된다
율하인 01.16 08:33
신고
성재기 형님이 땅을 치고 후회하긋다 진짜 저런넘이 신이라는 단어를 써가지고 신남성연대라고 쓰다니 에혀....
타넬리어티반 01.16 18:58
신고
말이 신남성연대지 할일 없이 실시간으로 지령받아 댓글 조작이나 하는게 그냥 5만 백수청년단이지 무슨...결국 경제적 문제고 이게 다 사회문제에서 오는 현상이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46 영화 ‘추격자’ 실제 주인공, 마약 매매 혐의로 구속 2024.08.10 14:01 4858 1
16445 벤츠, 인천 전기차 화재 피해 주민에 45억원 기부 댓글+7개 2024.08.10 14:01 4510 1
16444 학폭 하다가 걸려서 선생님한테 혼나니까 피해자를 알몸으로 내쫓은 9살 댓글+3개 2024.08.10 14:00 4330 2
16443 일본 방위성 어린이용 방위백서에도 "다케시마·일본해" 주장 댓글+1개 2024.08.10 13:40 3742 1
16442 배드민턴협회 임원 40명, 기부금은 '0' 댓글+2개 2024.08.10 13:38 3560 0
16441 대학가 '마약 동아리' 수사, 텔레그램방 회원 9000명으로 확대 댓글+1개 2024.08.10 13:33 3665 0
16440 "넣었던 물품이 카트에 없어"...애먼 고객 절도 의심한 대형마트 댓글+2개 2024.08.10 09:26 4344 1
16439 손흥민 클럽 술값 루머 퍼트린 직원 입건 댓글+1개 2024.08.10 09:18 4461 0
16438 '방시혁 LA 동행' 과즙세연 "근육질보다 뚱뚱한 게 낫다" 이상형 … 댓글+18개 2024.08.09 17:37 7972 3
16437 돈 20만원 가지고 싸운 부부 댓글+3개 2024.08.09 09:51 6127 4
16436 취업 안되면 알바하라는 취갤러 댓글+3개 2024.08.09 09:51 5482 4
16435 배드민턴협회 기부금 비교. (vs. 양궁협회) 댓글+4개 2024.08.09 09:50 5976 7
16434 일본 사도 광산 한국인 강제 노동 내용이 없던 이유 댓글+2개 2024.08.09 09:49 5285 7
16433 뉴스에 뜬 성매매 먹튀(?) 남성 댓글+2개 2024.08.09 09:48 6431 2
16432 열사병으로 쓰러진 40대 수급자, 응급실 14곳 '뺑뺑이' 끝에 사망 댓글+2개 2024.08.09 09:47 5078 0
16431 정부, 세금 22조 써 '준공 후 미분양' 매입 댓글+7개 2024.08.09 09:46 5590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