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영업으로 가게 닫은 유비빔 근황 ㄷㄷㄷ

불법영업으로 가게 닫은 유비빔 근황 ㄷㄷㄷ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660246

 

13일 온라인상에서는 '유비빔 근황' 등의 제목으로 유비빔이 쓴 글이 확산했다. 전날 유비빔은 종이에 자필로 글을 적어 "유비빔이 패배했다고 악플러가 승리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악플러가 찬란했던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앞으로 100년도 넘게 걸릴 것"이라며 "유비빔이 총·칼·대포보다 더 무서운 비빔 철학을 심어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악플러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 같은 삶을 살 것이다. 악플러들의 본성은 착하고 위대했지만 돈·명예·시기·질투의 교육으로 인해 노예로 전락했다"며 "나 유비빔(비빔대왕)은 다시 돌아온다. 비빔문자·비빔철학·비빔스토리의 가치로 화려하게 부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악플러들에게 일침중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50 현 게임물관리위원장 김규철씨의 오피셜 발언 댓글+2 2024.08.10 15:04 5336 17
16449 "레슨 잘 하면 뽀뽀해줄게" 11살 제자에 입맞춤한 유명 국악인 최후 2024.08.10 14:52 5525 4
16448 언론사 인턴의 패기 2024.08.10 14:23 5487 4
16447 마약동아리 회장, 10대 여성 성착취 댓글+3 2024.08.10 14:23 6021 6
16446 영화 ‘추격자’ 실제 주인공, 마약 매매 혐의로 구속 2024.08.10 14:01 4880 1
16445 벤츠, 인천 전기차 화재 피해 주민에 45억원 기부 댓글+7 2024.08.10 14:01 4527 1
16444 학폭 하다가 걸려서 선생님한테 혼나니까 피해자를 알몸으로 내쫓은 9살 댓글+3 2024.08.10 14:00 4346 2
16443 일본 방위성 어린이용 방위백서에도 "다케시마·일본해" 주장 댓글+1 2024.08.10 13:40 3762 1
16442 배드민턴협회 임원 40명, 기부금은 '0' 댓글+2 2024.08.10 13:38 3578 0
16441 대학가 '마약 동아리' 수사, 텔레그램방 회원 9000명으로 확대 댓글+1 2024.08.10 13:33 3679 0
16440 "넣었던 물품이 카트에 없어"...애먼 고객 절도 의심한 대형마트 댓글+2 2024.08.10 09:26 4363 1
16439 손흥민 클럽 술값 루머 퍼트린 직원 입건 댓글+1 2024.08.10 09:18 4482 0
16438 '방시혁 LA 동행' 과즙세연 "근육질보다 뚱뚱한 게 낫다" 이상형 … 댓글+18 2024.08.09 17:37 7992 3
16437 돈 20만원 가지고 싸운 부부 댓글+3 2024.08.09 09:51 6152 4
16436 취업 안되면 알바하라는 취갤러 댓글+3 2024.08.09 09:51 5503 4
16435 배드민턴협회 기부금 비교. (vs. 양궁협회) 댓글+4 2024.08.09 09:50 599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