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의 역대급 티배깅이라는 사태

베스트

현재 일본의 역대급 티배깅이라는 사태



 

 10

이전글 : 현재 논란중인 막걸리 업계

다음글 : 난 2억, 여동생은 5억 증여해 주는 부모님 이해되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옹가네 2024.11.26 13:30
신고
저거 일본대표 참가하는 의원이 아이돌 출신인데 아이돌 시절 컨셉이 무뇌 였었는데

처음 저사람 이름 나왔을때 그 여자 아는 사람은 다 티배깅이구나 했다 던데
이름ㅈ같네 2024.11.29 10:41
신고
현대야 잘생각해라.... 통수가 DNA로 각인되어있는 미개 훈도시들이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170 갑질이다 아니다 말 나오는 중인 레드벨벳 슬기 댓글+3개 2024.07.15 10:51 4482 1
16169 유치원 선생님이 저희 애한테만 간식을 안 줬어요 ㅠㅠ 댓글+7개 2024.07.15 10:49 4321 2
16168 KBS, 시사교양국 폐지 추진 2024.07.15 10:49 6549 7
16167 악명 높은 편의점 2024.07.15 10:48 4691 0
16166 검찰, ‘1000만 유튜버’ 쯔양 협박 ‘사이버렉카’ 수사 착수 2024.07.14 22:42 5957 6
16165 개장한지 10일 된 골프장 근황 댓글+2개 2024.07.14 22:42 6375 3
16164 음주운전 보스몹 등장 댓글+3개 2024.07.14 22:41 6858 6
16163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홍명보와 정몽규 댓글+3개 2024.07.14 22:39 5858 5
16162 시청역 참사에 “스트라이크” 조롱…‘제2 워마드’ 여초 사이트 폐쇄 댓글+2개 2024.07.14 22:38 5916 9
16161 카라큘라, 가세연, 구제역 사건 일어나자마자 떠오른 짤 댓글+2개 2024.07.13 23:57 7661 4
16160 남친과 복권20억 당첨된거 반씩 나눈 여자 댓글+3개 2024.07.13 22:41 6114 5
16159 몸까지 비벼.. 여팀장 상습 성희롱 징계는 정직 2개월로 끝? 댓글+3개 2024.07.13 22:38 5480 3
16158 30년만에 되살아난 템즈강이 다시 똥물이 된 이유 댓글+3개 2024.07.13 22:36 5939 6
16157 쯔양 사건 폭로자나 연루자나 정상이 아닌 이유 댓글+4개 2024.07.13 17:41 6331 8
16156 진작부터 쯔양을 알아본 엠팍 유저 댓글+1개 2024.07.12 16:52 8485 10
16155 쯔양 변호인 "강간 장면도 있지만 '수위' 탓 미공개…피해액 최소 4… 댓글+9개 2024.07.12 14:34 8179 9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