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강간했다" 20대 여사장의 고소…수사로 드러난 참담한 진실

"직원이 강간했다" 20대 여사장의 고소…수사로 드러난 참담한 진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4.03.26 14:07
피해자가 '나는 범죄자가 아니오!!' 한건 안들렸지??
종합젤리 2024.03.26 15:24
법이 잦같네 진짜
고담닌자 2024.03.26 15:44
이런 기사 나올때마다 다들 말하지만 저 상황이 반대입장이면 저런 결과가 나올까??
우유니 2024.03.26 16:13
지적장애인이게 3억 6천의 사기를 쳐놓고 그걸 덮는다고 하는 무고마저 저러면 이거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거같네요
갲도떵 2024.03.26 20:09
범죄자는 다 사형 시켜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304 숏컷 알바 '페미'라고 폭행한 사건 근황 ㄷㄷ 댓글+5 2024.04.04 16:41 5709 1
15303 회사 망하게 생겼는데 왜 웃냐고 욕먹은 사람 댓글+2 2024.04.04 15:59 5761 11
15302 내부적으로 난리 났다는 LIG근황 댓글+6 2024.04.04 15:57 5510 6
15301 우체국 집배원 면접보고 왔는데 광탈인거 같다는 디시인 댓글+3 2024.04.04 15:56 4542 1
15300 5700X3D 버스에서 잃어버렸다가 여친생김 댓글+4 2024.04.04 15:55 5171 7
15299 처가의 무리한 요구 댓글+12 2024.04.04 15:02 5281 6
15298 박명수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 2024.04.04 14:50 4029 4
15297 벚꽃축제 대참사난 정읍시 댓글+3 2024.04.04 14:43 5108 4
15296 블라) 국내 1위 기업 삼성의 현실 댓글+4 2024.04.04 14:39 5026 7
15295 학폭인정한 송하윤 강제전학이 진짜 대단한 이유 댓글+6 2024.04.04 14:19 4818 7
15294 미 국무부, 제주4·3에 첫 입장…“비극 잊으면 안 돼” 2024.04.03 20:24 3601 6
15293 문 열때 '당기시오' 반드시 준수해야되는 이유 댓글+2 2024.04.03 20:06 4406 2
15292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초등학교 3학년 딸이 받은 문자 댓글+8 2024.04.03 19:39 4658 8
15291 대구 남구 모 아파트 길막 빌런 댓글+10 2024.04.03 12:08 5039 2
15290 강남역 근황 댓글+2 2024.04.03 12:04 5566 1
15289 전국 벚꽃축제 바가지 근황 댓글+2 2024.04.03 10:43 505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