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X신 같은 게"…상담원이 은행 앱 설명 중 다 들리게 욕설

"아, X신 같은 게"…상담원이 은행 앱 설명 중 다 들리게 욕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47158

 

A 씨에 따르면 그는 이날 이체 한도를 풀기 위해 은행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상담원은 은행 앱에 관해 설명하고 있었는데, 상담원과 A 씨가 보고 있는 화면이 달라 A 씨가 버벅대자 상담원은 작게 욕설을 했다.

 

당시 상담원은 "거기에서 '관리자 설정' 클릭하셔서 '시작하기' 하시고 완료되면 저를 불러주시겠습니까"라고 했고, A 씨는 "관리자 설정 나왔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상담원은 "완료되면 저를 불러주시라고요. 고객님"이라고 말한 뒤 작게 "아 ㅄ같아"라고 말했다.

 

이에 상담원은 "설정하셔야 하니까 거기 나와 있는 걸 다 하시고 완료되면 불러주시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고객님"이라고 말했고, 다시 한번 "아 ㅄ같은 게"라고 말했다.

 

두 번째 욕설을 똑똑히 들은 A 씨가 "방금 뭐라고 그랬어요? ㅂ ㅅ  같다고 그랬어요?"라고 묻자, 상담원은 뻔뻔하게 "저 그런 말씀 드린 적 없습니다. 고객님"이라고 답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살기막막 2025.04.09 11:26
ㅂㅅ은 ㅂㅅ 을 알아본다
RAISON 2025.04.09 17:25
[@살기막막] 그래서 알아 챈거임?
윤수호 2025.04.09 16:38
젊은이 입장에서 짜증날만해
이 간단한걸 어른들은 왜이리 버벅 거리는지
그걸 티낸건 잘못이지만
왘부왘키 2025.04.10 23:25
[@윤수호] 고객이 진상을 부린 것도 아니고 안내하는게 일인데 본인이 설명잘못하고 있다는걸 생각을 해야지
고객이 노인이든 어른이든 애든  무슨 사정이 있든 따라하려고하면서 질문하는 고객에게 짜증을 낸다는게 상담원으로서 자격이 있나 모르겠네요
파이럴 2025.04.11 00:29
[@윤수호] 어휘력 문해력 떨어지는 MZ주제에 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말대로 앱이용 앱설치 같은거 졸라 개 간단한거 맞음 늬들은 근데 그거밖엔 모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븅쉰새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간단한걸 왜 알기쉽게 설명 못하고 왜 욕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해력, 어휘력이 말하기능력이랑 연관되어 있어서 그렇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보는 신유형의 mz충새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카이워커88 2025.04.11 10:36
[@윤수호] 역시 너다
PROBONO 2025.04.09 17:27
자기가 밥 벌어먹는 직업이 뭔지를 망각하고 디시질하듯 행동했네.
빠다봉구 2025.04.10 01:02
얼마전 은행에 오랜만에 갔는데 은행직원이 오랜만에 설명 한번에 알아듣는 젊은분이 오셔서 좋다고 하더라. 매일 어르신들만 오셔서 설명해드리면 못알아 들으셔서 몇번을 설명하다가 지친다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85 ‘연 4171% 이자’ ‘나체사진 협박’…“원리금 다 돌려줘야” 2025.06.04 13:00 3581 1
19384 남자 아이돌 전 여친, "성관계 영상으로 군대 보내 버리겠다" 협박 2025.06.04 12:59 3793 0
19383 “안 팔려요, 안 사가요” 사면초가에 빠진 한국 자동차업계 댓글+1 2025.06.04 12:59 3575 0
19382 교육부, 뒤늦게 리박스쿨 대표 자문위원 해촉…충격 빠진 교육계 댓글+3 2025.06.04 12:57 3555 4
19381 교사에 주요부위 노출한 초교생…교권 보호는 ‘속수무책’ 2025.06.04 12:56 3255 1
19380 의사 행세하며 하반신 마비 여성과 결혼, 5억 대출 후 '잠적' 댓글+1 2025.06.04 11:36 4083 0
19379 이재명 당선 확실 댓글+99 2025.06.04 00:55 7469 19
19378 리박스쿨 핵심만 요약한 짤, 시간없는 분들을 위해 댓글+9 2025.06.03 16:13 6777 25
19377 9번 신고했지만 납치 살해 당하게 만든 동탄경찰서 사건 후 댓글+4 2025.06.02 22:37 5848 8
19376 필리핀 마닐라 하수구녀 2025.06.02 22:09 6375 2
19375 이번 개표방송 시청의 고수 댓글+4 2025.06.02 21:11 6240 9
19374 담임선생님도 "학원 다니세요"…월 360만원, 부담돼도 보내는 이유 2025.06.02 21:07 4914 1
19373 요양원보다 교도소를 선택하는 노인들 댓글+1 2025.06.02 21:06 4438 2
19372 잠재성장률 난제…노동·연금·산업 개혁 없이 미래 없다 댓글+3 2025.06.02 21:05 3959 1
19371 수산물 유튜버가 급발진한 이유 댓글+4 2025.06.02 19:42 483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