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직장내괴롭힘 "무시해" 사건 종결 ㄷㄷㄷ

뉴진스 하니 직장내괴롭힘 "무시해" 사건 종결 ㄷㄷㄷ

https://www.news1.kr/economy/trend/5605635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하니 팜)가 직장 내 따돌림을 당했다는 의혹에 대해 고용노동부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니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아 더 이상 조사를 진행할 수 어렵다는 취지다.

 

20일 고용부 관계자는 "뉴진스 팬들이 제기한 '직장 내 괴롭힘' 민원에 대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보기 어려워 행정종결했다"고 밝혔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살기막막 2024.11.20 12:45
개인사업자아니냐 모르는사람이 있었음?
qwoepqd 2024.11.20 23:19
하니 직관하려고 그냥 국회 부른거지
솜땀 2024.11.21 16:36
국회는 그냥 관심끌기 쑈한거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881 보건복지부의 뻔뻔한 거짓말 댓글+3 2024.06.15 14:47 5639 11
15880 남자 성기 그대로인 트젠 수영선수 근황 댓글+4 2024.06.15 14:46 5666 4
15879 “배달앱 노예로 살지 않겠다” 자영업자들, 21일 배민1 보이콧 예고 2024.06.15 14:45 4703 6
15878 동해 석유 분석 골리앗 제치고 '액트지오' 선정 댓글+3 2024.06.15 14:44 4289 6
15877 해부 실습용 시신 없다더니… 연세대도 非의료인에 ‘50만원’ 카데바 … 2024.06.15 14:43 4016 1
15876 티웨이항공 오사카 지연 자세한 블라썰 댓글+1 2024.06.15 14:42 4315 3
15875 현시각 가장 ㅈ된 드라마 댓글+3 2024.06.15 14:41 5417 3
15874 인생역전한 스피또 1등 당첨자 댓글+2 2024.06.15 12:03 6110 11
15873 흔한 경북대생의 아는 사람 얘기 댓글+2 2024.06.15 12:03 5142 2
15872 치킨과 함께 튀겨진 '대왕파리' 배달…환불만 해주고 사과는 시늉만 댓글+2 2024.06.14 14:57 5996 0
15871 현충원 친일파 '파묘' 법적근거 마련한다 댓글+4 2024.06.14 13:55 5733 5
15870 45세 블라 누나 원하는 스펙 공개 댓글+4 2024.06.14 13:52 7015 4
15869 여자 성폭행 하려다 남친 찌른놈 결국 댓글+4 2024.06.14 13:41 6053 9
15868 ss501 김현중 근황 댓글+3 2024.06.14 13:35 6780 18
15867 쿠팡 난리난 이유 댓글+4 2024.06.14 13:27 6704 10
15866 4월 까지 나라살림 64조 적자...역대 최대 댓글+4 2024.06.14 13:17 601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