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하고 싶어" 사진 도용, 음란 계정 운영한 '교회 오빠' ㄷㄷㄷ

"XX하고 싶어" 사진 도용, 음란 계정 운영한 '교회 오빠' ㄷㄷㄷ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32544

 

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피해 여성 A 씨가 자신의 사진이 도용되고 있다는 걸 알게 된 건 지난해 5월이었다. 모르는 사람이 "X(옛 트위터)에서 당신 사진이 도용당하고 있다"고 알려왔고, A 씨는 해당 계정을 찾아보고 깜짝 놀랐다.

 

댄스 강사로 일하는 A 씨가 춤출 때 입었던 노출 있는 의상 사진이나 운동할 때 찍었던 사진들과 함께 "클럽 가고 싶어. 다 꼬실 수 있는데", "속옷만 입고 춤추기", XX하고 싶어. 남이 XX 거 보면서 XX하고 싶은데 영상 보내줄 사람? 보내주면 나도 좋은 거 보여줄게" 등의 말이 적혀있었던 것.

 

 

독실한 신자로 유명했던 교회오빠가 

고백 거절당하자 앙심 품고 올렸다고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후룩딱딱 2024.09.05 14:41
여자가 사람 잘보네. 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249 “아직도?” 해산 못 한 잼버리 조직위, 지금도 돈 나가고 있었다 댓글+3 2024.03.29 20:06 4886 7
15248 작년, K-음식점 바가지당한 외국인 관광객 신고 사례 댓글+1 2024.03.29 20:03 4568 2
15247 언제부턴가 피부과 개빡치는 부분 댓글+3 2024.03.29 20:02 7037 11
15246 대학교들 "투표합시다!" 대자보 댓글+4 2024.03.29 16:43 4898 6
15245 서울 버스파업이 일어난 이유 비하인드 댓글+2 2024.03.29 16:03 4217 6
15244 ??? 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댓글+2 2024.03.29 15:40 4220 3
15243 '아우디와 성관계'하다 걸린 남성 ㄷㄷㄷ 댓글+9 2024.03.29 11:27 5658 3
15242 시체 사오고, 돌려쓰면 된다는 정부에 개빡친 시신기증 서약 가족 댓글+7 2024.03.29 10:48 4637 5
15241 중학생 아들 중요부위 만지는 남편 댓글+6 2024.03.28 16:37 5031 3
15240 100만 역사 강사 유튜버 황현필, 영화 제작 발표 댓글+37 2024.03.28 15:02 5093 17
15239 신세계 정용진 인스타 근황 댓글+3 2024.03.28 14:21 4601 3
15238 윤석열 복지 댓글+16 2024.03.28 14:13 5060 5
15237 요즘 학교 안에서 여대생 근황 2024.03.28 12:57 5190 5
15236 애플을 단단히 벼르는 미국 댓글+5 2024.03.28 12:51 4357 12
15235 이혼 후 남편으로부터 가게 받았던 여자가 후회한 이유 댓글+4 2024.03.28 11:14 4864 18
15234 난리난 파묘 해외 성적 댓글+7 2024.03.28 06:09 512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