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베스트

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1

이전글 : 댓글창 난리난 물어보살 사연

다음글 : 한국이 가나 빚 탕감해준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샤랄라 2024.06.29 13:40
신고
사실상 요양원은 현대판 고려장이다
크르를 2024.06.30 14:30
신고
[@샤랄라] 돌바줄 사람없이

앞가림도 못하는 노인네

혼자 집에 있겠다고 고집 부리는 노인네 모셔보지 않았다면

그런소리 하자마라

요양원도 못보내서

시골집에서 혼자 굶어죽어가는 노인네들 천지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025 오늘 학벌이란게 뭔가 싶었음.blind 2024.06.29 13:30 7243 6
16024 고교생 제자와 성관계후 “성폭행 당해” 무고한 40대 여교사 감형받다… 댓글+1개 2024.06.29 13:26 6210 3
16023 최근 부활한 애슐리 근황 댓글+3개 2024.06.29 13:25 7717 2
16022 자사주 산 카카오페이 직원들 근황 댓글+2개 2024.06.29 13:24 10375 4
16021 댓글창 난리난 물어보살 사연 댓글+2개 2024.06.29 13:23 6536 1
열람중 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댓글+2개 2024.06.29 13:21 6157 1
16019 한국이 가나 빚 탕감해준 이유 댓글+1개 2024.06.29 13:20 6818 9
16018 흘린 맥주 재활용하다 딱 들킨 맥주집 ㄷㄷㄷ 댓글+2개 2024.06.28 16:43 6836 2
16017 어떤 여성의 고액 알바 댓글+2개 2024.06.28 08:52 7779 11
16016 고등학교 교사인데 요새 애들 진짜 심해요 댓글+13개 2024.06.28 08:51 7210 7
16015 탄핵 시작 댓글+15개 2024.06.28 08:50 7431 21
16014 NC의 나락을 보여주는 TL간담회 댓글+5개 2024.06.28 08:48 7075 2
16013 와이프가 나이트클럽에 빠졌어요 댓글+4개 2024.06.28 08:47 6648 0
16012 ' T ' 를 위한 공감학원 등장 댓글+3개 2024.06.28 08:18 5677 0
16011 엘리베이터 붙잡아두고 웨딩촬영 한다는 장소 댓글+3개 2024.06.28 08:17 5497 3
16010 군부대 식자재 비리 신고한 사람의 대우 댓글+4개 2024.06.28 08:14 5264 1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