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때려 경찰대 퇴학 당한 뒤 변호사 특채로 임용..부실검증 논란

선배 때려 경찰대 퇴학 당한 뒤 변호사 특채로 임용..부실검증 논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리얼티인컴 07.17 12:10
있는 집 자식인갑네
김택구 07.17 15:30
빽이있나보구만 ㅋㅋㅋㅋ 경찰 고위급간부인데  폭행전과자? 굳이? 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694 강남 발렛파킹 대참사 2025.07.06 1666 1
19693 신세경에 협박 및 성희롱 450건 악플러, 실형 선고 댓글+3 2025.07.05 2346 5
19692 압수수색 중이라는 기자들 근황 댓글+3 2025.07.05 2874 12
19691 조용한 살인자 유럽 폭염 근황 2025.07.05 2233 5
19690 너무나도 잘못됐었던 SKT의 처신 댓글+4 2025.07.05 2814 18
19689 서울 전세 근황 댓글+7 2025.07.04 3380 7
19688 농약통 요리 논란, 백종원 "정부 인증 받았다", 식약처"사실무근" 2025.07.04 1805 2
19687 외환죄 증거 드론통제차량 폐차시도 적발 2025.07.04 1457 8
19686 정부, SKT에 “위약금 면제하라” 초강력 제재 2025.07.04 1700 10
19685 이상민 30억 돈다발에 "체면유지비" 댓글+4 2025.07.04 2354 6
19684 임은정 “검찰, 바뀐 모습 안보이면 해체 가까운 개혁 당할 것” 댓글+1 2025.07.04 1298 6
19683 선로전환기 고장으로 2호선 멈췄는데 장애인 단체 시위 방송 2025.07.04 1228 2
19682 '수사 무마' 억대 뇌물 경찰…기록 삭제·필체 위조 까지 2025.07.04 991 1
19681 금융감독원 : 멋진 이성이 SNS에서 당신에게 메시지를 보낼 확률은 … 2025.07.04 1414 4
19680 노래방 도우미 불러 라방 켠 '서울시 공무원'...'해임' 결정 2025.07.04 1654 4
19679 신지 결혼 반대한 변호사 "돌싱 일부러 숨긴 것…이혼 싫다면 '이것'… 댓글+1 2025.07.04 234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