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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7	해운대구의회 근황 댓글+5개	2025.06.29	2018	9
열람중	물어보살 17년지기 남사친 사연녀 3000만원 소송 결과	2025.06.28	2643	0
19615	이재명 ‘의대증원’ 윤곽.. 지자체 벌써 유치전 댓글+2개	2025.06.28	1739	2
19614	‘북한 핵 폐수’ 유입 의혹에... 서울시, “한강 수질 이상 없다” 댓글+6개	2025.06.28	1450	3
19613	청년 취업포기 욕 못하는 이유 댓글+3개	2025.06.28	1934	1
19612	선크림 아동학대 논란 댓글+5개	2025.06.28	1942	2
19611	무서운 아산병원 댓글+1개	2025.06.28	2504	15
19610	수도권 대출 규제 발표 댓글+3개	2025.06.28	1419	1
19609	장모가 사위한테 차 사준다는데 조건이... 댓글+11개	2025.06.28	1835	0
19608	하루만에 호가 2억이 떨어졌다. 댓글+4개	2025.06.28	1966	5
19607	신임 국방부 차관 이력 댓글+2개	2025.06.28	1671	9
19606	트위터 분노...애엄마의 일기 댓글+7개	2025.06.28	1697	4
19605	오징어게임3 씨네플레이 기자 평점 댓글+5개	2025.06.28	1735	0
19604	봉준호 '기생충', 뉴욕타임즈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위	2025.06.28	1111	4
19603	교과서 지문으로 즉흥 작곡하는 악뮤	2025.06.27	1414	0
19602	"왜 충치 있는 애한테 설탕 꽈배기 팔았냐…아예 팔지마" 진상 손님 … 댓글+9개	2025.06.27	235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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