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둥둥' 음료 건넨 미용실 ㄷㄷ

'곰팡이 둥둥' 음료 건넨 미용실 ㄷㄷ

https://www.news1.kr/articles/?5106135


미용실 직원이 건넨 음료수에 곰팡이가 피어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씨는 지난 6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를 통해 아들이 미용실에서 받은 서비스 음료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음료수에는 정체 모를 검은색 이물질이 둥둥 떠 있는 모습이다. A씨는 이물질을 곰팡이라 추정했다. 


으악..

원래 안 마시려고 했는데

음료가 원래 그런거라고 했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보님보님 2023.07.12 19:35
알로에 주스 같은데 뭔 잉크 탄줄알았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68 현직 교사가 쓴 학군지 타령, 학군지 애들 순하다의 의문 댓글+1 2023.07.22 11:08 2535 5
12867 점점 유흥 도시가 되어가는 강원도 양양 댓글+4 2023.07.22 11:08 3367 4
12866 "나 OO아빠인데 내가 변호사야".상상 초월 서이초 학부모들 댓글+3 2023.07.22 11:06 2799 5
12865 인종차별 부추기는 어린이영양제 광고 댓글+1 2023.07.22 11:05 2301 2
12864 한 언론사 기자가 수해지역에서 목격한 해병대 장병들 밥먹는 장면 댓글+1 2023.07.22 00:05 3109 2
12863 사드 이후 한국만 철저하게 막고 있는 중국 댓글+12 2023.07.22 00:05 3482 9
12862 추모 프로필 올리지 말라는 학부모 카톡 올렸던 교사 근황 댓글+3 2023.07.21 13:20 3856 4
12861 롤렉스 수리 근황 댓글+4 2023.07.21 13:18 4052 9
12860 현직교사가 쓴 애들패기 vs 애들한테 맞기 댓글+5 2023.07.21 13:09 3321 4
12859 재평가중인 군대 '헬리콥터맘' 댓글+6 2023.07.21 13:07 4074 11
12858 현직 서이초 동료교사 증언 2023.07.21 13:07 2722 3
12857 돌아가신 해병 부모님이 몇달전 아들 입대했을때 쓴글 댓글+1 2023.07.21 13:05 2287 1
12856 한화 김승연 회장 청계산 보복 폭행 비하인드 댓글+4 2023.07.21 13:05 3166 3
12855 여교사가 초 6학년에게 폭행당하자 빡친 교사들 댓글+8 2023.07.20 21:31 4175 7
12854 윤석열이 밥먹은 식당들 찾아낸 뉴스타파 댓글+33 2023.07.20 20:01 4448 17
12853 해병대 전역자가 본 해병대 실종사고 댓글+5 2023.07.20 20:00 308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