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칼부림 사건에 대한 정신과 의사의 견해

신림동 칼부림 사건에 대한 정신과 의사의 견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023.07.24 12:20
어허…
곰발바닥 2023.07.24 16:27
그래서 여시 애들이 마르고 예쁘고 남자한테 인기 많은 여자들 보면 발광 나는거임?
ccoma 2023.07.26 09:28
[@곰발바닥] 어이쿠 살살 패세여,,
잉잉해 2023.07.24 20:05
개인이 사실 가지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가질 수 없는 것들에대해

혐오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불안을 해소해준다. 혐오감은 공격성으로 나아갈 수 있다.

페미니즘이 남성혐오자가 되고 일베가 여성혐오자가 되는것.

사실 너무나 갖고 싶지만 가질 수 없다면 그 대상을 안 좋은 것이라고 치부하는 것.

바로 우리가 아는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이다. 동시에 우리사회에 만연한 혐오의 이유이다.

앞으로는 직업을 가진자에 대한 혐오, 결혼 및 정상가정 혐오가 많아질 것이고, 나아가 아동혐오도 생길것이다.

난 무엇을 갖지 않아도 이미 충분한 존재이고, 존엄한 존재라는 것

내가 무엇이 없기 때문에 불행한게 아니다.

내가 무엇을 가져야만 진정 행복할 수 있다고 마음속에서 진심으로 믿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72 이제는 불륜 걸려도 크게 손해볼게 없는 이유 댓글+7 2023.07.22 11:14 3999 5
12871 현재 인도를 경악케하고 분노하게 만든 성폭행 범죄 2023.07.22 11:11 3341 5
12870 해병대 사망사건 이틀전 국방부 2023.07.22 11:10 2605 6
12869 초딩한테 두들겨맞은 180cm 95kg 남교사 댓글+4 2023.07.22 11:09 3683 8
12868 현직 교사가 쓴 학군지 타령, 학군지 애들 순하다의 의문 댓글+1 2023.07.22 11:08 2535 5
12867 점점 유흥 도시가 되어가는 강원도 양양 댓글+4 2023.07.22 11:08 3363 4
12866 "나 OO아빠인데 내가 변호사야".상상 초월 서이초 학부모들 댓글+3 2023.07.22 11:06 2797 5
12865 인종차별 부추기는 어린이영양제 광고 댓글+1 2023.07.22 11:05 2300 2
12864 한 언론사 기자가 수해지역에서 목격한 해병대 장병들 밥먹는 장면 댓글+1 2023.07.22 00:05 3109 2
12863 사드 이후 한국만 철저하게 막고 있는 중국 댓글+12 2023.07.22 00:05 3482 9
12862 추모 프로필 올리지 말라는 학부모 카톡 올렸던 교사 근황 댓글+3 2023.07.21 13:20 3854 4
12861 롤렉스 수리 근황 댓글+4 2023.07.21 13:18 4050 9
12860 현직교사가 쓴 애들패기 vs 애들한테 맞기 댓글+5 2023.07.21 13:09 3321 4
12859 재평가중인 군대 '헬리콥터맘' 댓글+6 2023.07.21 13:07 4074 11
12858 현직 서이초 동료교사 증언 2023.07.21 13:07 2721 3
12857 돌아가신 해병 부모님이 몇달전 아들 입대했을때 쓴글 댓글+1 2023.07.21 13:05 228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