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2025 수능 지각짤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올해의 2025 수능 지각짤
5,151
2024.11.14 22:01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응급환자 부산에서 제주 300km 이송
다음글 :
육사출신 토막살인범 사건 개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2024.11.15 04:16
175.♡.131.230
신고
기사는 둘째치고 밑에 애들은 뭐 자랑이라고 글 올리고 있나
나 바보에요 하는건가
기사는 둘째치고 밑에 애들은 뭐 자랑이라고 글 올리고 있나 나 바보에요 하는건가
크르를
2024.11.15 08:41
112.♡.111.58
신고
면접관들어가서..
살면서 힘들었던 경험 있나요?
물어보는 질문에 수능날 늦잠자서 못갔어요...하는놈 있었는데..
인생 스타트라인부터 꼬이네..
면접관들어가서.. 살면서 힘들었던 경험 있나요? 물어보는 질문에 수능날 늦잠자서 못갔어요...하는놈 있었는데.. 인생 스타트라인부터 꼬이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11.15 09:10
210.♡.15.97
신고
근데 저 아래 두놈은
지들이 잘못한게 가장 크지만서도
부모도 책임이 없다곤 못하겠다
자식새끼 수능 당일날 새벽에 일어나서 도시락 싸주고 물 한그릇 떠놓고 기도는 못할 망정
그 중요한 날 단 하루 깨워주지도 않는다고...? 내 상식에선 이해불가;;;
근데 저 아래 두놈은 지들이 잘못한게 가장 크지만서도 부모도 책임이 없다곤 못하겠다 자식새끼 수능 당일날 새벽에 일어나서 도시락 싸주고 물 한그릇 떠놓고 기도는 못할 망정 그 중요한 날 단 하루 깨워주지도 않는다고...? 내 상식에선 이해불가;;;
배아픈개미
2024.11.15 12:36
211.♡.198.56
신고
[
@
다크플레임드래곤]
부모님이랑 같이 안 산다거나, 곁에 계시지 않은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현역이 아니라면 성인이니까 부모님과 따로 사는 경우도 많을 테고요.
부모님이랑 같이 안 산다거나, 곁에 계시지 않은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현역이 아니라면 성인이니까 부모님과 따로 사는 경우도 많을 테고요.
거신
2024.11.15 22:07
175.♡.7.163
신고
[
@
다크플레임드래곤]
개인접수자 라고 되어 있는거 보니까 재수생일 수도 있고 자취하고 있을 수도 있고, 부모가 맞벌이해서 먼저 출근했을 수도 있고, 다양한 상황이 있을 수 있지
개인접수자 라고 되어 있는거 보니까 재수생일 수도 있고 자취하고 있을 수도 있고, 부모가 맞벌이해서 먼저 출근했을 수도 있고, 다양한 상황이 있을 수 있지
팙팙팙
2024.11.15 19:49
61.♡.145.53
신고
10년 전, 20년 전에도 저런 멍청이들 많았지
단지 그때는 창피해하고 숨기려 했지만
지금 아이들은 그 후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나가는거지
10년 전, 20년 전에도 저런 멍청이들 많았지 단지 그때는 창피해하고 숨기려 했지만 지금 아이들은 그 후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나가는거지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현재 난리난 미미미누 유튜브 일반인 출연자
2
2형 당뇨 환자가 말하는 당뇨 초기증상
3
서울 직장인 연봉 현실
+17
1
쿠팡사태 진행상황
+3
2
박나래가 진짜 악질중에 악질인 이유(펌)
+6
3
쿠팡이 집중포화 받는 가운데 혼자서 기사 쓰고있는 기자
+3
4
"징역 안 무서워, 어린 XX한테는 반말해도 돼"…주차시비 폭행
+11
5
홈플러스 불매하고 쿠팡 불매하면 뭐 이용할건데? ㅋㅋㅋ
+9
1
현재 난리난 청량리 분쟁
+6
2
쿠팡이 집중포화 받는 가운데 혼자서 기사 쓰고있는 기자
+5
3
쿠팡 해명 짤버전
+3
4
"징역 안 무서워, 어린 XX한테는 반말해도 돼"…주차시비 폭행
+2
5
박명수, "영화관에 안 오는 이유는 영화가 재미없어서다"
딸 10대 남자친구에 흉기 휘두른 30대 엄마 항소심 …
2025.04.11
0
5366
미국 재무장관 " 이제 실물이 금융보다 잘나가야된다 "
2025.04.11
2
댓글 :
3
5621
선관위 "부정선거 음모론 대응 전담반" 신설
2025.04.11
0
3615
'흉기소지죄'.....역사적 첫 검거
2025.04.11
1
3642
강남 퇴폐 마사지 업소 적발…'성매매' 업주·손님 등 …
2025.04.11
1
3778
산불헬기 잇단 추락…부산 9대 중 7대 ‘노후 기체’
2025.04.11
0
댓글 :
1
3191
검찰, 뉴스타파 영화 <압수수색> 상영 제지해 달라" …
2025.04.11
5
댓글 :
7
3442
"성폭행 당했다" 아내 말듣고 동포 살해 몽골인 징역 …
2025.04.11
1
3361
육성재 "연예계 바닥 진짜 양아치들 많아" 솔직 발언
2025.04.11
3
3439
‘성인방송 벗방’ 7급 공무원 해임…불복 소송도 졌다
2025.04.11
2
2997
게시판검색
RSS
256
257
258
259
2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나 바보에요 하는건가
살면서 힘들었던 경험 있나요?
물어보는 질문에 수능날 늦잠자서 못갔어요...하는놈 있었는데..
인생 스타트라인부터 꼬이네..
지들이 잘못한게 가장 크지만서도
부모도 책임이 없다곤 못하겠다
자식새끼 수능 당일날 새벽에 일어나서 도시락 싸주고 물 한그릇 떠놓고 기도는 못할 망정
그 중요한 날 단 하루 깨워주지도 않는다고...? 내 상식에선 이해불가;;;
단지 그때는 창피해하고 숨기려 했지만
지금 아이들은 그 후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나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