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가해자 학부모 경찰인 거 알려지게 된 계기

서이초 교사 가해자 학부모 경찰인 거 알려지게 된 계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26838

전문


요약: 경찰은 서이초 관련 굉장히 많은 자료 가지고 있었음

서이초 교사 유족측 문유진 변호사가 경찰 측에 자료 요청

경찰은 아직 수사중인 사건이라 자료 줄 수 없고 나중에 신청하더라도 해줄 수 없다고 함ㅋㅋㅋㅋ

그런데 경찰이 수사중인 사건을 ‘혐의 없음’이라 발표 . 이는 수사기관의 이례적인 행위

그래서 변호사가 직감을 했음 ‘뭔가 있다 이건’

문유진 변호사는 판사 출신인데 이때까지 사건들이랑 다르게 진행된다 생각함

문유진 변호사 : 국회의원 있어요?

경찰: 아니요

문유진 변호사 :변호사예요?

경찰: 아니요

문유진 변호사가 직감적으로 ‘경찰이에요?’라고 물었더니 경찰이 대답 못했다 함

그래서 문유진 변호사가 직접 수사 시작해서 알아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250 ???: 나는 작전 통제 권한 없었다. 댓글+7 2023.08.25 14:27 2999 7
13249 일본대사관에 핵오염수 방류 규탄하다 끌려가는 대학생들 댓글+3 2023.08.24 21:54 3125 13
13248 역대 최대 기록갱신 중인 윤석열 정부 댓글+8 2023.08.24 21:53 3979 12
13247 노량진 수산시장 근황 댓글+7 2023.08.24 21:52 3280 5
13246 윤 도움컸다, 일 폭탄발언 나와 댓글+2 2023.08.24 21:51 3564 17
13245 중국 경제는 정말 무너질 것인가? 댓글+8 2023.08.24 19:28 3112 5
13244 중학생 아들과 함께 남편 살해 댓글+3 2023.08.24 16:58 3033 1
13243 "와!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댓글+3 2023.08.24 16:51 3842 9
13242 “무서워서 산책하겠나”…천변 걷던 여성 풀숲으로 끌고 간 40대 긴급… 댓글+2 2023.08.24 16:43 2709 2
13241 한 총리, “정부와 과학 믿어달라” 댓글+26 2023.08.24 14:59 3082 17
13240 대통령실, 세금으로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옹호영상 만들어. 댓글+16 2023.08.24 13:54 3125 20
13239 숟가락 교체 500원 가게의 반전 댓글+4 2023.08.24 13:43 2760 5
13238 스마트워치 '박테리아 득실' 댓글+1 2023.08.24 13:43 2717 2
13237 자기 괴롭혔다고 동급생 칼로 찔러버린 고등학생 근황 댓글+5 2023.08.24 13:30 2537 2
13236 서이초 9명 숨기려고 물어뜯을 1명 공개 댓글+2 2023.08.24 13:29 3054 15
13235 8살 딸에게 “성관계해 주면 아빠가 기운 내서 일할게”…성인 된 딸은… 댓글+2 2023.08.24 13:28 254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