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등장인물들의 유래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파묘 등장인물들의 유래
3,088
2024.02.26
7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이번달에 파산 신청하는 지방의 한 대학교
다음글 :
카이스트 수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디오빌
02.26 16:57
221.♡.97.90
신고
갑자기 분위기 일본 나와서 그렇지, 영화 자체 퀄리티나 연기는 괜찮았음..
감독 의도 자체가 파묘 = 과거의 것을 파낸다. 일본식민의 역사를 파내는 것에 포인트가 있었으니..
갑자기 분위기 일본 나와서 그렇지, 영화 자체 퀄리티나 연기는 괜찮았음.. 감독 의도 자체가 파묘 = 과거의 것을 파낸다. 일본식민의 역사를 파내는 것에 포인트가 있었으니..
꽃자갈
02.26 17:05
118.♡.16.124
신고
오니: 아니 음양사 이 새키야 500년만에 눈떠봤는데 그앞에 이순신+홍범도가 있으면 내가 어쩌란 거냐
오니: 아니 음양사 이 새키야 500년만에 눈떠봤는데 그앞에 이순신+홍범도가 있으면 내가 어쩌란 거냐
도부
02.27 10:50
211.♡.200.234
신고
글 제목에 스포주의라고 적어놓지....
글 제목에 스포주의라고 적어놓지....
아리토212
02.27 10:56
121.♡.33.189
신고
아 이래서 이 영화를 우파들이 싫어했구나.
아 이래서 이 영화를 우파들이 싫어했구나.
낭만목수
02.27 12:49
106.♡.142.252
신고
건국전쟁 감독 ㅅㄲ가 좌파들 어쩌고 하는 이유가 있었나부네... 극장가서 봐야겠음.
건국전쟁 감독 ㅅㄲ가 좌파들 어쩌고 하는 이유가 있었나부네... 극장가서 봐야겠음.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포토존에서 1시간 째 안비켜주는 개진상들
+5
2
아이유 악플러 30대 女 "정신질환 탓 문장력 부족" 선처 호소
3
여고 체육관 짓다가 X된 이유
+3
4
로또 1등 무더기 당첨 속출에 '조작설'...결국 대국민 생방송
+2
5
국감에서 드러난 SKT의 CGV 영화표 가격 후려치기
주간베스트
+13
1
학폭 노쇼사건
+2
2
다시 보는 성재기 레전드 발언
+6
3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4
4
지능적인 요즘 여자성희롱 고소 근황
+5
5
동덕여대 교무처장 "당연히 학생들이 저질렀으니까 학생들이 내야한다고 생각"
댓글베스트
+13
1
버스 자리 논란
+11
2
난 2억, 여동생은 5억 증여해 주는 부모님 이해되니?
+9
3
현재 논란중인 막걸리 업계
+6
4
"정우성, 문가비에 줄 양육비는 최고 300만원…혼외자 상속분 100%"
+5
5
아무리 급해도 20대 초반은 쓰지 말라는 자영업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476
K- 판사의 충격적인 월급 현황
댓글
+
7
개
2023.09.15 20:16
4373
21
13475
비행기 안에서 성관계한 20대 남녀 체포 ㄷㄷ
댓글
+
5
개
2023.09.15 17:27
4272
6
13474
"대전 가해 학생, 수업 중 내게 똥침" 동료 교사 증언 ㄷㄷ
댓글
+
3
개
2023.09.14 18:10
3041
6
13473
'자전거 칸' 탔다며 할머니에 협박 막말한 자전거 동호회
댓글
+
6
개
2023.09.14 16:24
3247
5
13472
그저 서윗한 국세청 인사 근황
댓글
+
4
개
2023.09.14 16:22
3395
5
13471
오지 공무원, 공기업 근무가 ㅈ같은 이유
댓글
+
4
개
2023.09.14 16:21
3320
4
13470
역대 16번째 혁신은 없었다 입갤
댓글
+
6
개
2023.09.14 16:20
3122
1
13469
대전 관평초 교사, 동급생 친구들 증언
2023.09.14 16:20
2311
4
13468
바뀐 서울 지하철 새 노선도
댓글
+
1
개
2023.09.14 16:19
2733
1
13467
못생긴 여사친한테 고백 받아서 힘들다는 에타인
댓글
+
2
개
2023.09.14 16:16
3115
2
13466
법규 날리는 벤츠녀
댓글
+
3
개
2023.09.14 13:09
3792
4
13465
남편과 친한 여직원의 관계가 수상하다는 아내
댓글
+
3
개
2023.09.14 13:06
3536
2
13464
"전 직원 난임 시술비 무제한 지원"...현대차의 '파격'
댓글
+
5
개
2023.09.14 13:05
2343
1
13463
연필사건 서이초 학부모 근황
댓글
+
1
개
2023.09.14 13:03
2432
2
13462
일론 머스크, 앰버허드에게 오버워치 메르시 코스프레 요청
댓글
+
1
개
2023.09.14 13:03
2957
4
13461
현재 난리난 텔레그램 딥페이크방
댓글
+
5
개
2023.09.14 12:59
3574
1
게시판검색
RSS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감독 의도 자체가 파묘 = 과거의 것을 파낸다. 일본식민의 역사를 파내는 것에 포인트가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