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과연 언론이라고 할 수 있을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이걸 과연 언론이라고 할 수 있을까?'
7,852
2025.02.20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우크라이나 농업국가로 전락 예정
다음글 :
부산대 의대 25학번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마스터이1213
02.20 14:49
222.♡.9.43
답변
신고
계속 똑같은 글을 올리시네
윤병익기자가 누군지 검색해도 안나오고 시민언론 민들레에서
검색해도 어제자 기사 달랑 한개 나오는데 언론인이 맞는건지
글의 신빙성 및 기자에대한 신뢰도 없는데 왜 이런글을 퍼나르는건지
이유가 뭔가요?
계속 똑같은 글을 올리시네 윤병익기자가 누군지 검색해도 안나오고 시민언론 민들레에서 검색해도 어제자 기사 달랑 한개 나오는데 언론인이 맞는건지 글의 신빙성 및 기자에대한 신뢰도 없는데 왜 이런글을 퍼나르는건지 이유가 뭔가요?
ssee
02.20 19:12
49.♡.180.69
답변
신고
[
@
마스터이1213]
윤병익 본인 이라는 후문
윤병익 본인 이라는 후문
마스터이1213
02.21 00:03
223.♡.56.210
답변
신고
[
@
ssee]
아하ㅋㅋ본문보면 원빈대신 본인 사진이 기사화 됐다는데
그게 가능한가 싶더라고요 사진 보연...암튼
본인이 퍼나른다면 이해는 가네요
아하ㅋㅋ본문보면 원빈대신 본인 사진이 기사화 됐다는데 그게 가능한가 싶더라고요 사진 보연...암튼 본인이 퍼나른다면 이해는 가네요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3
1
전체 직원 중 비정규직이 97%인 런베뮤
+6
2
"고기랑 섞어줬잖아" 묻지도 않고 2000원 추가…광장시장 '바가지' 질린다
3
70대 주차관리원에 "우리개가 당신보다 비싸다" 모욕 20대 여
4
카카오톡 개편 이후 선물하기 100억 이상 감소
5
이토 쓰토무 “한일 야구 30년이상 벌어졌다”
주간베스트
+2
1
깐부에 가려진 또 다른 접대의 현장(60조짜리)
+3
2
국정자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효과
3
국감에서 가세연의 김수현 저격 사건 언급하는 장사의신
+6
4
의협 "2차 의료사태 불가피"
5
한국에 호의적인 글로벌 기업 CEO 4명
댓글베스트
+8
1
이천수 '사기 혐의' 피소…"생활비 1억여원 빌려 가고 연락 두절"
+6
2
런던베이글뮤지엄 근황
+6
3
20대 과로사 직원 유족, 런베뮤와 합의…"아들 죽음 회자 원치 않아"
+6
4
"고기랑 섞어줬잖아" 묻지도 않고 2000원 추가…광장시장 '바가지' 질린다
+5
5
이재명 대통령 "생계급여 4인가구 기준 매월 200만원 이상 지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14
홍명보: "국민을 위해 희생해도 욕먹어"
댓글
+
11
개
2024.09.26 18:08
4542
7
16913
최근 미쳐버린 제주도 아파트 분양가
댓글
+
3
개
2024.09.26 17:59
4619
2
16912
"용돈 안줘?"…길거리서 아들 발에 차인 엄마 배에 '제왕절개 흔적'
댓글
+
1
개
2024.09.26 15:28
4779
3
16911
길건, '성 상납' 안 시키면 계약... "대표가 가라오케로 새벽마다…
2024.09.26 14:19
5763
2
16910
이임생 사퇴 선언후 마지막 발언
댓글
+
4
개
2024.09.26 13:36
4851
6
16909
호주군에 자진 입대하는 한국 군인들
댓글
+
1
개
2024.09.26 13:22
4591
5
16908
베테랑 관계자 인스타..“극장 망하면 당신 가족이 위험합니다”
댓글
+
3
개
2024.09.26 13:20
4399
3
16907
술값 더치페이 논란
댓글
+
17
개
2024.09.26 13:19
4623
4
16906
요즘 로스쿨 변호사 현실
댓글
+
2
개
2024.09.26 13:18
4470
4
16905
정몽규가 벤투 선임때 낸 40억 기부금의 진실
댓글
+
2
개
2024.09.26 13:17
4347
9
16904
2002년 당시 '영웅' 홍명보의 실체를 꿰뚫었던 네티즌
댓글
+
4
개
2024.09.26 13:01
5433
11
16903
빙그레 오너 일가의 빅픽처
2024.09.26 13:00
4516
7
16902
이번 겨울 비상인 이유
댓글
+
2
개
2024.09.26 12:48
4724
5
16901
영화 불법 유튜브 채널 고소 시작
댓글
+
6
개
2024.09.26 08:40
4904
3
16900
ㅈ소에서 사직서 쓰면 일어나는 일
댓글
+
6
개
2024.09.26 08:40
5817
13
16899
“40~60% 저렴한 유튜브 프리미엄 한국만 이용못해”
댓글
+
1
개
2024.09.26 08:39
4389
6
게시판검색
RSS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윤병익기자가 누군지 검색해도 안나오고 시민언론 민들레에서
검색해도 어제자 기사 달랑 한개 나오는데 언론인이 맞는건지
글의 신빙성 및 기자에대한 신뢰도 없는데 왜 이런글을 퍼나르는건지
이유가 뭔가요?
그게 가능한가 싶더라고요 사진 보연...암튼
본인이 퍼나른다면 이해는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