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 1000명 중 999명의 결말

단타 1000명 중 999명의 결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캬캬캬캬캬이이이 02.17 12:03
단타들은 거의 기술적 분석으로 매매하더라..
실제 주식시장은 그나마 준강형 시장에 가까울텐데
준강형에서는 기술적 분석은 커녕 기본적 분석도 안됨.

그러면 모다? 
본인이 신이 아니고서야
주식단타는 정선 카지노가서 포커패 쪼는거랑 진배없다..
ALBATROSS 02.17 14:00
종목 선정보다 더 중요한 게 매도 타이밍.
주식고수는 상승기에 종목 선정에서도 차이나지만 하락기 손절매도에서도 차이남
문나수낙아 02.17 17:42
선물 단타로 딱 5분보고 매매했는데 한달에 1500만원벌고, 무서워서 그만함.
쉽게 번 만큼, 쉽게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뒷간 02.17 19:09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근데 주식이란게 책을 읽어서 되는거냐??
단순하게 생각해도 책을 읽어서 될거면 다 성공했을거 같다
저 매수 매도 타이밍이란게 시시각각 예측이 안될만큼 바뀔텐데 애초에 그냥 운빨싸움 아니냐??
쿨거래감사 02.17 20:39
단타는 돈을 벌고 잃고를 떠나서
계속 호가창만 들여다보고있고
일상생활 안되서 손해보고 그만둠
정센 02.17 21:51
단타는 그냥 진짜 도박이지 ..

남의 돈 많이 먹으려면 .. 내 돈도 많이 배팅해야 하는건데 고점 잡으면 답도 없지 .. 빠져나오는 것도 어디가 고점인지 모르니 돈을 벌어도 진짜 그냥 마냥 운빨 그 자체라 일찍 빠져나오면 큰돈을 버는 것도 못함 .. 홀짝 맞추기지 .. 그러다 진짜 한번 물리면 훅가는거고 ..
타넬리어티반 02.19 16:01
단타 특. 10번 따도 한번 잘못 물리면 딴거 다 잃음. 주식은 절대 단타로 하는게 아님. 가치투자 존버 가야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12 "용돈 안줘?"…길거리서 아들 발에 차인 엄마 배에 '제왕절개 흔적' 댓글+1 2024.09.26 15:28 4777 3
16911 길건, '성 상납' 안 시키면 계약... "대표가 가라오케로 새벽마다… 2024.09.26 14:19 5759 2
16910 이임생 사퇴 선언후 마지막 발언 댓글+4 2024.09.26 13:36 4847 6
16909 호주군에 자진 입대하는 한국 군인들 댓글+1 2024.09.26 13:22 4588 5
16908 베테랑 관계자 인스타..“극장 망하면 당신 가족이 위험합니다” 댓글+3 2024.09.26 13:20 4394 3
16907 술값 더치페이 논란 댓글+17 2024.09.26 13:19 4621 4
16906 요즘 로스쿨 변호사 현실 댓글+2 2024.09.26 13:18 4468 4
16905 정몽규가 벤투 선임때 낸 40억 기부금의 진실 댓글+2 2024.09.26 13:17 4344 9
16904 2002년 당시 '영웅' 홍명보의 실체를 꿰뚫었던 네티즌 댓글+4 2024.09.26 13:01 5428 11
16903 빙그레 오너 일가의 빅픽처 2024.09.26 13:00 4511 7
16902 이번 겨울 비상인 이유 댓글+2 2024.09.26 12:48 4721 5
16901 영화 불법 유튜브 채널 고소 시작 댓글+6 2024.09.26 08:40 4898 3
16900 ㅈ소에서 사직서 쓰면 일어나는 일 댓글+6 2024.09.26 08:40 5810 13
16899 “40~60% 저렴한 유튜브 프리미엄 한국만 이용못해” 댓글+1 2024.09.26 08:39 4386 6
16898 "수영장서 '문신 노출' 더러워…일본처럼 입장 금지시키자" 댓글+5 2024.09.26 08:38 4414 6
16897 "서울 떠나게 해야 한다"…이창용, 외신에 '파격 발언' 댓글+4 2024.09.26 08:38 406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