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톡 검열 불가능”

카카오 “카톡 검열 불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52706?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9080?sid=102



1.카톡 단톡방에 가짜 뉴스 올라옴(제주항공 참사는 민주당의 테러, 유가족 대표는 가짜 유가족이다 등)


2.단톡방에 있는 사람이 가짜 뉴스를 캡처 해서 민주 파출소에 전달


3.민주 파출소에서 확인하고 경찰서에 수사 의뢰


4.경찰서에서 해당 가짜뉴스가 법적으로 불법 인지 판단


5.경찰서에서 불법이라 판단하면 수사 시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01.20 18:45
??? : 아님 민주당이 검열한댔음
명품구씨 01.20 22:43
예전에 검찰에선가 조사한다고 국힘에 유리한 일이었던걸로 기억 하는디

그때는 카카오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정돈 해서 제출 했다고 들었었는데.

그래서ㅜ텔레그램 가야 한다고 더 떠들어댔었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15 400억 잼버리 건물 이제서야 완공 댓글+5 2024.09.17 15:03 4664 6
16814 불법주차 때문에 명절 가족모임 못 간 아재 댓글+4 2024.09.17 15:02 4456 2
16813 오공 때문에 비상 걸린 한국 게임계 댓글+8 2024.09.17 15:01 4857 2
16812 베트남 국운이 걸렸다는 빈패스트 근황 2024.09.17 15:01 4514 4
16811 업로드 멈춘 쯔양... 측근이 전한 근황 댓글+1 2024.09.17 13:34 4972 2
16810 오락실이 예절주입 장소라는게 이해안되는 이유 댓글+4 2024.09.17 13:27 4772 4
16809 곽튜브 '멤버 왕따 의혹' 이나은 옹호에 역풍 ㄷㄷㄷㄷ 댓글+7 2024.09.17 11:20 5208 3
16808 질염 환자를 만난 왁서들 2024.09.17 11:03 5792 3
16807 고모에게 용돈받았는데 액수보고 봉투 찢어버린 조카 댓글+5 2024.09.16 23:21 6965 5
16806 물가를 잡은 대통령 댓글+4 2024.09.16 22:56 7101 6
16805 캐나다 이민 세미나간 의사들 댓글+2 2024.09.16 22:55 7145 10
16804 SNS에서 핫했던 민폐 러닝크루 진실 댓글+15 2024.09.16 22:04 7574 16
16803 호주, 세계 최초로 SNS 연령 제한 도입 예정 댓글+2 2024.09.16 18:11 5533 1
16802 "예능 감독급 스태프, 작가 목 졸라…항의한 작가 전원 계약 해지" 2024.09.16 18:11 5231 4
16801 오픈AI 신버전 성능 (특이점 입갤) 2024.09.16 18:09 4878 1
16800 한국게임학회장이 말하는 NC소프트 댓글+3 2024.09.16 18:07 481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