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를 때린 후 벌어진 일

조카를 때린 후 벌어진 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팙팙팙 01.11 02:56
모르겠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잘잘못 판단을?
물어볼 수 있지
근데 지도 잘 모르는 애를...
ㅁㄴㅊ 01.11 14:31
저건 저쪽 이야기를 들어봐야
ktii 01.11 17:50
애들교육할 때는 어른들끼리 편 갈리는 순간 그냥 무용지물임
교육 효과는 하나도 없고, 혼낸 사람만 개섀끼되고 끝임.
그리고 ㅈㅄ부모인걸로 판단되면 더이상 연관되지 말고 피하는게 답
윤수호 01.12 11:19
원래 집안의 큰 어른은 무서워 한다고들 하잖아
그냥 무서운 어른으로 남아 잇으셈
가족이라서 일터지면 어떻게든 엮이게 될텐데
그때 삼촌 봐서라도 덜 깝칠 수 잇도록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54 취재가 시작되자... 댓글+3 2024.08.10 15:39 5814 7
16453 말투주의) ㅈ같은 조선소 때려쳤다 댓글+16 2024.08.10 15:21 6202 10
16452 2024년 자살사망자 역대최고 전망 댓글+2 2024.08.10 15:07 5451 3
16451 자영업하는 H그룹 퇴직자의 글 댓글+2 2024.08.10 15:04 6002 13
16450 현 게임물관리위원장 김규철씨의 오피셜 발언 댓글+2 2024.08.10 15:04 5125 17
16449 "레슨 잘 하면 뽀뽀해줄게" 11살 제자에 입맞춤한 유명 국악인 최후 2024.08.10 14:52 5309 4
16448 언론사 인턴의 패기 2024.08.10 14:23 5242 4
16447 마약동아리 회장, 10대 여성 성착취 댓글+3 2024.08.10 14:23 5812 6
16446 영화 ‘추격자’ 실제 주인공, 마약 매매 혐의로 구속 2024.08.10 14:01 4643 1
16445 벤츠, 인천 전기차 화재 피해 주민에 45억원 기부 댓글+7 2024.08.10 14:01 4330 1
16444 학폭 하다가 걸려서 선생님한테 혼나니까 피해자를 알몸으로 내쫓은 9살 댓글+3 2024.08.10 14:00 4172 2
16443 일본 방위성 어린이용 방위백서에도 "다케시마·일본해" 주장 댓글+1 2024.08.10 13:40 3582 1
16442 배드민턴협회 임원 40명, 기부금은 '0' 댓글+2 2024.08.10 13:38 3401 0
16441 대학가 '마약 동아리' 수사, 텔레그램방 회원 9000명으로 확대 댓글+1 2024.08.10 13:33 3518 0
16440 "넣었던 물품이 카트에 없어"...애먼 고객 절도 의심한 대형마트 댓글+2 2024.08.10 09:26 4175 1
16439 손흥민 클럽 술값 루머 퍼트린 직원 입건 댓글+1 2024.08.10 09:18 42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