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에게 용돈받았는데 액수보고 봉투 찢어버린 조카

베스트

고모에게 용돈받았는데 액수보고 봉투 찢어버린 조카






 

 5

이전글 : 질염 환자를 만난 왁서들

다음글 : 물가를 잡은 대통령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2024.09.16 23:36
신고
주작인거 같다만
진짜라면 남편 분은 아차 싶겠다
안타깝네...
정센 2024.09.17 03:22
신고
돈 맡겨놨냐 ㅋㅋ 어른이 내키면 주는거지 애새끼들 경제관념 박살이네 죽을 때까지 뒷바라지 하다 죽고 싶은가보네 ..
미나미나리 2024.09.17 05:04
신고
어우 손 안올라간게 신기할 따름이네
DyingEye 2024.09.17 07:07
신고
1~2년 전에도 본거 같은데 ㅋㅋ
액수 보고 찢어버리는거
fkals 2024.09.17 09:11
신고
지 자식이 잘못한 건 아니까 글을 저렇게 써놨네

글 서두에 애가 기특하네 뭐네 써놓고 고모되는 사람은 어려운 사람이었다고 써놓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아크로비스타 근황
 2025.04.14  6 댓글 : 4  5636
'깊이 4.5m'…부산서 또 '대형 싱크홀' 생겼다
 2025.04.14  1  4563
실수로 건 전화 한통 때문에…27번 연락에 협박까지 한…
 2025.04.14  1 댓글 : 1  3999
반년간 불꺼진 터널의 진실
 2025.04.14  2 댓글 : 2  3826
윤석열 전 대통령과 포옹한 ‘과잠’ 대학생···“대통령…
 2025.04.14  5 댓글 : 3  4243
세금만 거둘 수 있다면 성매매도 정당화?…발칵 뒤집어진…
 2025.04.14  1 댓글 : 2  3857
부산일보가 말하는 부산이 망하기 시작한 날
 2025.04.14  10 댓글 : 4  4496
거듭되는 ‘위기설’…올해 ‘부실 징후’ 건설사 36% …
 2025.04.14  0  3274
"선물 줄게 뒤돌아봐"…여고생의 목 9차례 찌른 10대
 2025.04.14  4 댓글 : 2  3886
취준생 성착취한 서울교통공사 직원…"무릎 꿇고 나체 사…
 2025.04.14  3  368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