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령 모친, 저도 尹 지지한 국민의힘 당원

3,870 2024.04.29 10:47 1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5268?cds=news_edit

이전글 : 현직 부장검사 “0.1% 정치적 사건으로 검찰 악마화"

다음글 : "자, 눌러!" 수천 번 클릭해 경쟁업체에 '광고비 폭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ibin 2024.04.29 11:17 221.♡.209.80

세상에 진짜 업보 라는게 있는듯
들이 받는거로 유명해진 사람은 나중엔 들이 받쳐서 퇴장할듯
이바닥 다 돌고 돈다, 착하게 살자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4.29 11:33 172.♡.94.2

어머니는 덜깨지셨네
더 당하셔야할듯

명품구씨 2024.04.29 13:33 223.♡.211.3

Me가 아들을 사지로 몰아 넣은 꼴

크르를 2024.04.29 15:16 112.♡.111.58

관상 이라는게 무섭네..

아리토212 2024.04.30 09:13 121.♡.33.189

역시 자기자식 죽어나가도 끝까지 믿네. 2찍스럽다

케세라세라 2024.04.30 16:29 1.♡.47.180

종교와 비슷하네 ㅋㅋㅋㅋㅋ

모야메룽다 2024.05.01 14:29 118.♡.15.71

킁킁 자연사냄새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41	현재까지의 네이버라인의 타임라인 댓글+4개	2024.05.09 11:17	3131	4
15540	신천지의 교묘한 포교수법 댓글+2개	2024.05.08 22:05	5496	8
15539	양가 도움없이 사랑만으로 결혼한 커플의 경제적 상황 댓글+12개	2024.05.08 22:05	5815	14
15538	명문대 의대생의 계획 살인 정황…데이트 장소가 끔찍한 범행 장소로 댓글+2개	2024.05.08 13:51	5200	1
15537	"8400만원, 가족에 미안" 세상 떠난 30대女…전세사기 8번째 희… 댓글+10개	2024.05.08 08:22	5888	10
15536	남의 강아지 목 몰래 20초 조르다 들킨 교회 목사 댓글+5개	2024.05.08 08:21	5002	6
15535	요즘 여행 유튜버들이 일본 가면 생각없이 하는 행동 댓글+2개	2024.05.07 18:08	6770	22
15534	아나운서 지망생들 날벼락 댓글+3개	2024.05.07 18:07	6213	6
15533	주차빌런 최신근황	2024.05.07 18:05	5243	8
15532	편의점표 하이볼 근황 댓글+1개	2024.05.07 18:05	5377	8
15531	사기로 빚 14억, 20시간 잠에 빠져 사는 남편…"3일간 잠든 적도…	2024.05.07 16:28	5528	2
15530	아악! 오빠 미안해" 前국회의원 아들에 살해당한 아내, 마지막 말	2024.05.07 14:10	5216	3
15529	무고에서 사과가 미치는 영향 댓글+3개	2024.05.07 14:09	5323	2
15528	'사적 응징' 자처한 유튜버의 두 얼굴… 수억 뒷돈 뜯다 재판행 댓글+4개	2024.05.07 14:09	4362	2
15527	단어를 바꿨더니 클레임이 줄어들었다. 댓글+5개	2024.05.07 14:08	4681	2
15526	대전 불법주차 쓸어버리기	2024.05.07 14:07	4707	1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