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캠프서 ‘다이빙 금지’ 어긴 고교생 사지마비…法 “학원장 배상해야”

학원 캠프서 ‘다이빙 금지’ 어긴 고교생 사지마비…法 “학원장 배상해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넬리어티반 2024.04.14 04:16
아무데서나 다이빙좀 하지마라. 물에 빠져 죽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지만, 다이빙하다가 척추 손상돼서 목 아래로 마비되거나 허리 아래로 마비되거나 머리에 손상 입는 사람이 생각보다 엄청 엄청 많아.
미친세상 2024.04.14 08:04
초딩도 아니고 고3새끼가 바보 짓 하고 소송이라니~~
알페라츠 2024.04.14 11:13
제출자료가 어땠는지 모르지만, 판사는 어떻게 저런생각을 할 수 있는걸까. 고3이면 민증도 나오고 자의적판단 하고도 남는 성인이나 다름없는데.
dgmkls 2024.04.14 19:49
교회에서도 사고나면 하느님이 배상해주나?
피피아빠 2024.04.14 23:58
저땐 질풍노도의 나이때 아님? 중고등학생들은 하지말란거에 끌리고 영웅심리 관종심리가 절정일때이니까 이해는 됨 여름철 강이나 계곡에서 익사사고 중고등학생이 많이나는것도 겁이란거 모르는 나이때라 그런듯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503 난 2억, 여동생은 5억 증여해 주는 부모님 이해되니? 댓글+11 2024.11.26 12:05 5145 0
17502 동덕여대 교무처장 "당연히 학생들이 저질렀으니까 학생들이 내야한다고 … 댓글+5 2024.11.26 11:35 5168 15
17501 "정우성, 문가비에 줄 양육비는 최고 300만원…혼외자 상속분 100… 댓글+6 2024.11.26 11:11 4493 3
17500 위고비 가격이 45만원까지 내려간 이유 2024.11.26 10:19 4526 3
17499 아무리 급해도 20대 초반은 쓰지 말라는 자영업자 댓글+5 2024.11.26 10:17 4401 5
17498 버스 자리 논란 댓글+14 2024.11.26 09:06 4682 1
17497 지능적인 요즘 여자성희롱 고소 근황 댓글+4 2024.11.25 17:24 6755 16
17496 '응급실 뺑뺑이'로 환자 사망…대구카톨릭병원 소송 패소 댓글+4 2024.11.25 16:51 4652 3
17495 말도 없이 노쇼한 손님에게 문자 보낸 점주가 받은 답장 댓글+9 2024.11.25 16:50 5188 5
17494 국내 역사상 최악의 지상파 개막장 프로그램 댓글+2 2024.11.25 16:47 5678 4
17493 밀폐용기 '코멕스' 대표 야반도주 2024.11.25 16:45 5166 3
17492 12년간 임신만 7번, 짐승같은 '본능 부부'의 민낯 댓글+5 2024.11.25 16:43 5683 6
17491 ‘의사가 마약 투약’ 올해에만 294명 적발…역대 최다 기록 깰 전망 댓글+3 2024.11.25 14:39 3914 4
17490 돈 20만원 가지고 싸운 부부 댓글+4 2024.11.25 14:37 4672 1
17489 나는솔로 출연자한테 돈 못받았다는 사람 댓글+1 2024.11.25 14:36 4725 4
17488 여직원들 왕따 시키는 이유가 참 기가 차네요 댓글+3 2024.11.25 14:35 510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