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유통업자는 사형 시켜도 된다고 주장하는 변호사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마약 유통업자는 사형 시켜도 된다고 주장하는 변호사
2,425
2025.09.06
12
1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mz들이 원하는 근무환경
다음글 :
미국 롯데리아 최신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제이탑
09.06 14:58
222.♡.251.167
신고
사형시켜야할사람 많긴 하지 그게아니더라도
사형시켜야할사람 많긴 하지 그게아니더라도
soa00
09.06 17:06
121.♡.131.173
신고
[
@
제이탑]
꼭 이렇게 딴 이야기 하는 애들이 있더라 ㅋㅋㅋ
꼭 이렇게 딴 이야기 하는 애들이 있더라 ㅋㅋㅋ
5454455
09.06 19:16
58.♡.121.109
신고
[
@
제이탑]
별명이 정준하일 가능성이 높음
별명이 정준하일 가능성이 높음
동딩당동
09.07 08:57
106.♡.137.27
신고
[
@
제이탑]
다 같이 얘기하다가 이런 사람 얘기하면 갑자기 정적흐름
또 높은 확률로 자기는 왜 그런 줄 모름
다 같이 얘기하다가 이런 사람 얘기하면 갑자기 정적흐름 또 높은 확률로 자기는 왜 그런 줄 모름
소박해요
09.08 13:29
211.♡.83.37
신고
저 정도로 욕 먹을 댓글인가 ...ㄷㄷ
저 정도로 욕 먹을 댓글인가 ...ㄷㄷ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한강버스에 대한 한 댓글러의 일침
2
데이트폭행 신고자를 구타한 경찰
+2
3
영주 여고생 극단선택
+4
4
메뉴 여러개 시켰다고 꼽주는 식당
+3
5
75만 공무원 패닉 상태에 빠져
주간베스트
+8
1
김건모가 가세연의 성폭행 폭로에 맞서 무죄판결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2
2
트럼프에 반기 든 아리아나 그란데
+2
3
한국 국방부 병크 추가
+7
4
순살아파트 근황
+3
5
한강버스 중단이 더 좆같은 이유
댓글베스트
+5
1
암 투병 엄마, 뇌병변 딸 살해 후 사망
+4
2
"남친이 성폭행" 확인하러 집 들어간 경찰에…'쇠파이프 위협' 30대 무죄
+4
3
메뉴 여러개 시켰다고 꼽주는 식당
+3
4
만취한 채 잠들었다 차량 3대 '쾅'…
+3
5
"전청조 때문에 '사기꾼 집' 이미지…2억 날렸다" 시그니엘 집주인 '한숨'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205
집 팔려고 방송 나온 연예인
댓글
+
4
개
2025.08.26
2742
6
20204
트럼프 취향 파악해서 펜도 직접 제작해간 이재명 대통령
댓글
+
6
개
2025.08.26
1850
14
20203
케데헌 빌보드 사상 최초 기록 달성
댓글
+
1
개
2025.08.26
1527
7
20202
해외 메이져 언론들의 이번 한미회담 평가
댓글
+
3
개
2025.08.26
1812
9
20201
한국 제조업 초비상... 자영업보다 심각하다
댓글
+
7
개
2025.08.26
1488
2
20200
경찰청, '암표 근절 캠페인' 하루 만에 중단 왜?
2025.08.25
1610
2
20199
중증 뇌병변 환자 코에다 오줌넣은 70대
댓글
+
3
개
2025.08.25
1663
1
20198
주문한 양보다 ㅈㄴ 취한 사람들
댓글
+
7
개
2025.08.25
2525
4
20197
분양가 8억 아파트 근황
댓글
+
4
개
2025.08.25
2345
1
20196
케데헌 한국에서 만들순 없었나... 업계 탄식
댓글
+
19
개
2025.08.25
2085
7
20195
죽을 때까지 '질질'…산책로 피범벅에 고통스러워 연신 울음.. 견주 …
댓글
+
2
개
2025.08.25
1682
2
20194
“에비앙 게이트” 터진 프랑스
댓글
+
5
개
2025.08.25
1952
7
20193
미쳐버린 징역갤러리 근황
댓글
+
1
개
2025.08.25
1989
2
20192
망했다는 한국 제조업 근황
댓글
+
3
개
2025.08.25
1891
1
20191
송도 아들 총격범 밝혀진 새로운 사실
2025.08.25
1572
1
20190
장윤정, 김진웅 “도경완은 '서브'” 발언에 일침 “친분도 없는데”
댓글
+
8
개
2025.08.25
1376
2
게시판검색
RSS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또 높은 확률로 자기는 왜 그런 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