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서 손 묶인채 마약 강제 투약 주장' 김나정, 4개월 만에 SNS 재개…미소

'필리핀서 손 묶인채 마약 강제 투약 주장' 김나정, 4개월 만에 SNS 재개…미소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790951

 

방송인 겸 모델 김나정(32)이 마약 투약 혐의 사건 이후 4개월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20일 김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하얀색 민소매 상의를 입은 김나정이 단발머리를 한 채 살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나정이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을 재개한 것은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로 송치된 후 4개월 만이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86 적어도 7, 8월에는 진에어 타지 말라는 현직 진에어 기장.blind 댓글+2 2025.06.13 1824 4
19485 개소리하는 미국을 아닥 시킨 브라질 댓글+1 2025.06.13 2125 9
19484 ‘잉토’가 뭐길래? 에펨코리아, 도박 개장·방조 혐의 피고발 2025.06.13 1281 2
19483 뻑가, 결국 법정 출석하나… 영상재판신청 '불허' 댓글+5 2025.06.13 1292 1
19482 "갤럭시S22 성능 저하, 배상하라"…삼성 '초유의 집단소송'서 승소 댓글+2 2025.06.12 2366 2
19481 “너 없으면 난 안 돼”···챗지피티 오류에 당황한 청년들 2025.06.12 2003 1
19480 학벌 비하 인천시의원 근황 댓글+2 2025.06.12 1631 1
19479 李 "주가조작땐 퇴출"…시장은 '이재명 랠리' 취임후 7.71%↑ 댓글+1 2025.06.12 1292 1
19478 60대 이상 37만 명, 30대 13만 명…씁쓸한 현실 2025.06.12 1527 0
19477 블랙리스트 전공의 스토킹범죄로 1심 징역 3년 2025.06.12 967 0
19476 빚 2억에 처자식 살해한 가장 “개인회생 제도 몰랐다“ 댓글+2 2025.06.12 1564 0
19475 휴학 의대생 : 복귀좀 받아 주세요 댓글+7 2025.06.12 2243 5
19474 반려견 산책 금지 ‘논란’…“공존해야” vs “오죽하면” 댓글+4 2025.06.12 1366 1
19473 무서운 기후위기 근황 댓글+8 2025.06.12 2138 4
19472 개방형 브리핑 제도를 거부했던 기자들 댓글+2 2025.06.12 2107 20
19471 중국돈 빨아보겠다고 월드컵 본선 진출 국가 늘린 결과 댓글+1 2025.06.12 17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