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비 마을에 찾아가본 유튜버

한국 사이비 마을에 찾아가본 유튜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05.17 11:06
그냥 사이비만 하면 그나마 낫지 저 안에서 시진핑 오더 받고 뭔 야료 부릴지 어케 암
daytona94 2024.05.17 14:53
곧 괴담에 등장하겠군. 저런 스토리의 괴담이 많았지.
펩시필터 2024.05.17 16:45
그거같다 파크라이5에 나오는 그 종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168 KBS, 시사교양국 폐지 추진 2024.07.15 10:49 6337 7
16167 악명 높은 편의점 2024.07.15 10:48 4490 0
16166 검찰, ‘1000만 유튜버’ 쯔양 협박 ‘사이버렉카’ 수사 착수 2024.07.14 22:42 5755 6
16165 개장한지 10일 된 골프장 근황 댓글+2 2024.07.14 22:42 6168 3
16164 음주운전 보스몹 등장 댓글+3 2024.07.14 22:41 6641 6
16163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홍명보와 정몽규 댓글+3 2024.07.14 22:39 5634 5
16162 시청역 참사에 “스트라이크” 조롱…‘제2 워마드’ 여초 사이트 폐쇄 댓글+2 2024.07.14 22:38 5707 9
16161 카라큘라, 가세연, 구제역 사건 일어나자마자 떠오른 짤 댓글+2 2024.07.13 23:57 7427 4
16160 남친과 복권20억 당첨된거 반씩 나눈 여자 댓글+3 2024.07.13 22:41 5906 5
16159 몸까지 비벼.. 여팀장 상습 성희롱 징계는 정직 2개월로 끝? 댓글+3 2024.07.13 22:38 5282 3
16158 30년만에 되살아난 템즈강이 다시 똥물이 된 이유 댓글+3 2024.07.13 22:36 5736 6
16157 쯔양 사건 폭로자나 연루자나 정상이 아닌 이유 댓글+4 2024.07.13 17:41 6140 8
16156 진작부터 쯔양을 알아본 엠팍 유저 댓글+1 2024.07.12 16:52 8291 10
16155 쯔양 변호인 "강간 장면도 있지만 '수위' 탓 미공개…피해액 최소 4… 댓글+9 2024.07.12 14:34 7970 9
16154 서울시 "100m 태극기 철회, 대신 다른거 지음" 댓글+6 2024.07.12 14:23 5593 3
16153 방통위원장 후보 수준 댓글+14 2024.07.12 13:09 611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