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강남에 집 살 듯" 탕후루 맛본 치과의사 '최악 충치' 경고

"조만간 강남에 집 살 듯" 탕후루 맛본 치과의사 '최악 충치' 경고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83580


이어 "설탕을 씌운 것이라 끈적하게 치아에 들러붙은 게 충치 유발 지수가 굉장히 높을 것"이라며 "탕후루 유행이 계속된다면 '제가 조만간 강남에 집을 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맛은 있던데 ㅎㅎ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574 현직 변호사가 말하는 이혼하는 퐁퐁남들의 대체적인 특징 댓글+1 2023.09.26 14:13 3247 4
13573 너클 성폭행범... 범행때 대화 공개 댓글+2 2023.09.26 14:12 2750 3
13572 송파·김포서 일가족 5명 숨진채 발견…"수억원의 빚 있었다" 2023.09.26 14:11 1875 2
13571 수원 3천억~4천억 빌라왕 사고 터질예정?? 2023.09.26 14:11 2521 6
13570 강남에 있는 백화점 경비원 현타온다. 댓글+6 2023.09.26 14:10 3065 6
13569 다음 타자로 지목된 장례식장 학부모 2023.09.26 14:09 2216 2
13568 진짜 절벽 앞 위기인 한국 부동산 2023.09.26 14:09 2412 6
13567 윤대통령 임기중 사건사고.jpg 댓글+61 2023.09.26 10:37 4190 17
13566 30대 남성 건설사 소장 성희롱 수준ㄷㄷ 댓글+4 2023.09.25 15:55 3912 3
13565 뉴욕타임즈 “한국 노인들, 지하철이 유일한 낙” 댓글+13 2023.09.25 14:52 2685 2
13564 여자는 절대 하지말라는 관리직 공무원 댓글+3 2023.09.25 14:52 3421 4
13563 미국에 초밥을 대중화 시킨 의외의 인물 댓글+8 2023.09.25 14:51 2894 2
13562 현역 중사가 말하는 병사들의 언어 해석본 2023.09.25 14:50 2517 2
13561 미국판 노벨생리의학상 받은 AI 댓글+1 2023.09.25 14:47 2317 1
13560 "알몸 남녀 사이를 통과해야"…해외서 난리 난 전시회 댓글+6 2023.09.25 14:36 3190 2
13559 '눈여겨보던 여성 집' 한밤중 사다리 타고 침입해 성폭행한 50대 댓글+4 2023.09.25 14:21 24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