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피의자는 절도 전과자

"박나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피의자는 절도 전과자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752359


방송인 박나래 집 절도 사건 피의자는 외부인으로, 현재 경찰에 구속돼 다른 절도 건으로도 수사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일 피의자를 검거해 구속 수사 중"이라며 "외부인이 침입해 범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04.14 19:14
기안은 가만히 있다가 뻘쭘해졌네
완타치쑤리갱냉 04.14 20:50
[@갲도떵] 아무생각없을걸?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567 尹정부, 연이자 1.0%-만기 20년 최대 2.9조원 푼다 댓글+6 2024.12.02 10:42 4070 6
17566 현직 경찰 이 “성범죄 무조건 기소의견과 진술서 조작” 한다고 폭로 댓글+1 2024.12.02 10:27 3448 1
17565 참전용사 "나라 지킨 것 후회한다..." 댓글+3 2024.12.02 10:26 3556 4
17564 실손보험 갈아타면 파격 인센티브 준다 댓글+1 2024.12.02 10:24 3468 1
17563 장사의신vs가세연 멸망전 근황 댓글+2 2024.12.02 10:23 3747 3
17562 젤렌스키 : 나토 가입시켜주고 영토는 니네가 가져 댓글+2 2024.12.02 10:22 3712 3
17561 폐업 100만 시대에 살고 있음 댓글+2 2024.12.02 09:27 4138 4
17560 국회의원이 은행장에 전화한 이유 댓글+10 2024.12.01 19:28 5963 24
17559 최민식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불참한 이유 2024.12.01 19:21 5682 6
17558 한국 아파트 가격을 본 일본 사람들 댓글 반응 댓글+4 2024.12.01 12:13 6176 1
17557 드라마 며느라기에 나온 비현실적인 장면 댓글+16 2024.12.01 04:42 6851 4
17556 차에 태우기 싫은 유형 댓글+12 2024.12.01 04:33 5874 2
17555 200만원으로 갑질 원나잇 한 썰 댓글+8 2024.12.01 04:21 6623 6
17554 '1억원 리니지 아이템' 소유권 법정공방… 1심 이용자 패소 댓글+2 2024.12.01 04:20 4868 0
17553 조심스레 광고창에 대한 질문드려봅니다. 댓글+13 2024.11.30 15:03 6282 10
17552 쿠팡에 도전장 내미는 네이버스토어 댓글+10 2024.11.30 10:58 718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