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쓴사람들 정말 한면만 보는데,
우리 회사는 미화원 분들을 대접해드린다.
그분들의 목소리가 점점 세지면서, 그분들은 각 층별로 휴게실을 드렸는데 직원들은 휴게실이 없다.
탕비실 물품은 직원들이 매달 2~5만원씩 각출해서 사는데 그분들이 물품을 직원들 출근전에 가져간다.
밤샘작업 한분들 드시라고 김밥 사오면 조용히 그분들이 챙겨간다. 저런 것들은 작은일이라 생각해 뭐라고 하기도 그렇다..
미화원들 고생하시고 그분들에게 잘 대접해드리는게 맞지만,
어느정도 선은 필요하다.
그냥 죄다 패서 인성교육을 시켜야하는데
너는 혹시 선생과 앰엔앱에게 뚜드려 맞아가면서 이게 옳다 아니다 배웠냐?
인간 자체의 존경심이라는게 없는
인간들이 참 많지
환경미화원 무시하는 사람
농부 무시하는 사람 등
육체적으로 힘든일을 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ㅄ들이 있음
학교에서 청소하시는 분들 물병 별도로 들고 다니시는거 봤고
우리도 학교시공갈 때 음료 별도로 챙겨간다.
선생님들이 싫어 한다기 보단... 싫어하는 학생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민원 들어갈 수 있어서 사전에 조심하는 ㅂㅅ같은 상황.
물론 학교 분위기에 따라 다르긴 함. 어떤 학교는 에어컨 미리 켜놓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져다 주는 경우도 있음.
안지켜지는걸 보면 좀 거시기 하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우리가 하지못한일은 누군가가 할수밖에없다.
학교에서 안가르쳐준지 오래된모양이다.
우리 회사는 미화원 분들을 대접해드린다.
그분들의 목소리가 점점 세지면서, 그분들은 각 층별로 휴게실을 드렸는데 직원들은 휴게실이 없다.
탕비실 물품은 직원들이 매달 2~5만원씩 각출해서 사는데 그분들이 물품을 직원들 출근전에 가져간다.
밤샘작업 한분들 드시라고 김밥 사오면 조용히 그분들이 챙겨간다. 저런 것들은 작은일이라 생각해 뭐라고 하기도 그렇다..
미화원들 고생하시고 그분들에게 잘 대접해드리는게 맞지만,
어느정도 선은 필요하다.
저런거로 사람 차별하냐 인간 같지도 않은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