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소속사, '뉴진스 표절 주장' 민희진에 20억 손배소…1월 첫 변론기일

아일릿 소속사, '뉴진스 표절 주장' 민희진에 20억 손배소…1월 첫 변론기일

https://www.news1.kr/life-culture/general-cultural/5604421


그룹 아일릿의 소속사이자 하이브 레이블 중 한 곳인 빌리프랩이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주장한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에 2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내년 1월 첫 변론기일이 진행된다.


20억 소송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웅남쿤 2024.11.19 14:49
한국 법원의 스탠스는 지난 30년간 변한적이 없음
문화예술의 세계에서 유사이래 유일한 존재는 없다
모든 문화 예술의 새로운 발견이 존재할 뿐.
완전한 최초의 발명이자 독자적인 지위를 증명하고 싶다면 특허를 받아야 한다

그렇기에 왠만하면 이건 그냥 양자 합의를 보거나
 서로 사과하고 손배소 취하하라는 결말나올 확률 99.9%
ㅁㄴㅊ 2024.11.19 15:56
더럽네 더러워.
짱짱오빠 2024.11.22 15:21
방구 뀐 놈이 성내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999 강형욱 근황 2024.06.27 10:26 6969 8
15998 연대 청소노동자한테 소송걸었던 그 학생 근황 댓글+8 2024.06.27 10:21 5186 5
15997 신입한테 일 알려주다가 울컥함 댓글+7 2024.06.27 09:39 5493 3
15996 밥먹고 돈안내고 도망간 사람 참교육 댓글+7 2024.06.27 09:37 6312 26
15995 거울치료 당하는 중국 근황 댓글+4 2024.06.27 09:33 5741 6
15994 ‘신촌 100억 전세 사기’, 1년 전 수사의뢰했지만 무혐의 종결 2024.06.27 09:32 3694 3
15993 자갈치 시장 10만원 회 바가지 사건 대반전 댓글+3 2024.06.27 09:27 4521 8
15992 마약사범 10~20대, 여성 크게 늘었다…작년 2만명 돌파, 역대 최… 2024.06.27 09:22 3292 1
15991 여성 전용석 된 임산부석 논란 댓글+4 2024.06.27 08:52 4058 3
15990 "두 딸 보면 눈물" 밀양 가해자 '결백' 주장…판결문 보니 '반전' 2024.06.27 08:50 3316 3
15989 손웅정 고소한 학부모 “지옥 같은 시간…피해자 더 안 생기길” 댓글+7 2024.06.27 08:46 3193 0
15988 폭탄빼고 다 터지는 중국.news 댓글+1 2024.06.27 08:44 3378 3
15987 박정현 교총 회장이 고3 여학생한테 보낸 편지 수준 댓글+4 2024.06.27 08:31 3338 5
15986 커뮤니티에 혐오글이 끊이지 않는 이유 댓글+1 2024.06.27 08:28 3458 4
15985 냉면 속 달걀먹고 사망한 사건 근황 2024.06.27 08:28 3563 3
15984 "주변 강요로 음란물 촬영 가능성"…'한선월' 사망 소식에 누리꾼 시… 댓글+10 2024.06.26 11:01 910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