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 어린이용 방위백서에도 "다케시마·일본해" 주장

일본 방위성 어린이용 방위백서에도 "다케시마·일본해" 주장


 

한일관계 개선에도 엉터리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고 있는 일본 정부가 이번에는 어린이용 방위백서에도 '다케시마·일본해' 표기를 이어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최근 펴낸 '처음 보는 방위백서 2024년판'에서 주변국 상황을 다루는 부분에 독도를 자국 영해에 속하는 '다케시마', 동해는 '일본해'로 표시했습니다.


일본은 지난달 발간한 2024년 방위백서상에도 "다케시마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며, 자국 방위력이 도달하는 영해 범위에 독도를 넣었습니다.


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1630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꾸기 2024.08.10 22:57
윤석열이 점점 이완용이 되어간다.
원래 이완용이었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088 요즘 초등학교에서 알림장 손으로 쓰게하면 생기는 일 댓글+4 2024.03.11 16:10 3775 2
15087 근친혼 4촌 축소 논란의 발단이 된 사건 2024.03.11 16:07 4055 0
15086 슈카) 한국 사법기관 최악의 문제, 전관예우 댓글+7 2024.03.11 10:27 3687 4
15085 박민영 빗썸회장이라 불리는 전 남친 언급 댓글+1 2024.03.11 10:04 4566 1
15084 웍 없이 혼자서 월 순수익 1500만원 버는 중국집 댓글+8 2024.03.11 10:03 4076 0
15083 해외 vs 한국 대기업 화장품 비교 2024.03.11 10:02 3468 5
15082 “나 간호산데도 증원 반대”… ‘사칭’ 딱 걸린 의사 댓글+1 2024.03.11 09:25 3255 3
15081 광양매화축제 개최 앞두고 '사설 야시장' 금지에 주민 반발 댓글+2 2024.03.11 09:09 3773 10
15080 술 취해 동료 경찰 폭행…자신을 체포한 경찰 '고소' 댓글+1 2024.03.09 10:48 3635 3
15079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중이라는 저출산 댓글+8 2024.03.09 10:47 4602 4
15078 송파구서 중학생끼리 다투다 칼로 찔러... 경찰, 현행범 체포 2024.03.09 10:46 3637 3
15077 현재 부동산 붕괴만큼 위험한 거 댓글+5 2024.03.09 10:45 4882 3
15076 길고양이 밥자리에 들어온 너구리를 팬 캣맘 댓글+4 2024.03.09 10:45 3805 5
15075 난리난 일본 오사카 유학생 카페 댓글+3 2024.03.09 10:44 4791 6
15074 회사 출퇴근 하는 1인 가구는 개 좀 키우지마라 댓글+5 2024.03.08 23:57 4447 5
15073 처갓집 양념치킨, 직원에 대표 선물·떡값 강제 수금 댓글+1 2024.03.08 22:49 328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