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에 욱일기 건 부산 아파트…경찰 "규제할 법률 없어"

베스트

현충일에 욱일기 건 부산 아파트…경찰 "규제할 법률 없어"

 2

이전글 : 여사 띄우기 본격 재시동

다음글 : 대구의 최저시급에 개빡친 경북대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파이럴사냥꾼 2024.06.07 12:30
신고
보배드림 형들 출격해야함
파이럴 2024.06.10 00:20
신고
[@파이럴사냥꾼] 비융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792 나락보관소에게 밀양 주동자 최초 제보했었다. 댓글+2개 2024.06.07 20:40 3740 3
15791 어느 사단장의 출세 댓글+3개 2024.06.07 17:03 5464 12
15790 "밀양 네 번째 가해자, 공공기관 근무…윗선에선 '지켜주자' 말 나와… 댓글+7개 2024.06.07 16:41 6277 5
15789 여사 띄우기 본격 재시동 댓글+11개 2024.06.07 12:24 4737 3
열람중 현충일에 욱일기 건 부산 아파트…경찰 "규제할 법률 없어" 댓글+2개 2024.06.07 12:11 3258 2
15787 대구의 최저시급에 개빡친 경북대생 댓글+4개 2024.06.07 12:03 3721 0
15786 밀양 성폭행 세번째 가해자... 곧 해고될 듯.. 댓글+2개 2024.06.07 11:58 3726 2
15785 석유 소식에 국민연금 근황 댓글+6개 2024.06.07 11:27 4536 4
15784 야스쿠니 신사에 낙서한 따거 근황 댓글+9개 2024.06.06 15:48 6620 9
15783 김호중 팬 “100억 기부했으니 정상참작” 주장…75억이 앨범기부 댓글+5개 2024.06.05 12:56 4793 4
15782 아버지 장례식에서 추악한 행동을 한 국악과 교수를 폭로합니다. 댓글+3개 2024.06.05 12:55 4862 5
15781 흑돼지거리 텅비었다... 제주도 비명 댓글+2개 2024.06.05 12:54 5180 9
15780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자막 근황 2024.06.05 12:54 5282 8
15779 요즘 장기백수들 많은 이유 댓글+64개 2024.06.05 11:12 5469 4
15778 서로 죽이기 들어간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들 댓글+1개 2024.06.05 11:00 4941 3
15777 "쪼이고! 쪼이고!"…'춤으로 저출산 극복' 서울시 캠페인 댓글+3개 2024.06.05 10:42 4637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