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56996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목 문신은 요주의 인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 씨는 "여러분들은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제가 목 문신을 보고 처음으로 경각심을 가졌던 때는 신림동 강간미수 주거침입 사건이다. 이후 김성수를 보고 좀 더 확신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ㄷㄷㄷ
목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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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멀뚱히 있으면 이새끼 어떤새낀지 아리송 한데.
나 미ㅊ 놈임 이라고 표식 셀프로 새긴다는데 말리면 안되죠.
문신해라 제발해라 열번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