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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6	대기업 간 지방대 친구 학벌로 무시했다가 싸움남 댓글+10개	2024.05.05	1924	1
15795	"이거 엽산이야" 속여 낙태약 먹여 유산시킨 유부남…징역 1년2개월 … 댓글+2개	2024.06.19	1924	2
15794	복지사 꿈꾼 30대 학폭 피해자…5명에 새삶주고 하늘로 댓글+3개	2024.04.26	1926	6
15793	연대 청소노동자한테 소송걸었던 그 학생 근황 댓글+9개	2024.06.27	1929	5
15792	30년전 지어진 순살아파트 댓글+6개	2024.07.05	1929	2
15791	주운 지갑 믿고 맡겼더니, 경찰이 20만원 꿀꺽	2024.04.15	1930	0
15790	순수 전기차 1분기 판매량 순위	2024.06.07	1933	1
15789	미, 중국의 러시아 무기지원시 대응 방안 논의할 것	2023.03.23 09:20	1934	6
열람중	낸시랭 변호사 “전청조가 파라다이스 혼외자? 사기꾼들 고전 수법”	2023.10.27 11:03	1936	0
15787	본인 기사보고 인스타 올린 정용진 근황 댓글+4개	2024.02.14	1938	3
15786	갯벌에 노부모 빠져 죽게 한 비정한 아들 “생활고 못 이겨서”	2023.10.15 21:48	1940	0
15785	인도네시아서 '유리 다리' 깨져 관광객 추락사 댓글+1개	2023.11.07 11:54	1940	1
15784	KBS “총선 영향 준다”며 ‘세월호 다큐’ 4월 방송 무산 댓글+3개	2024.02.17	1941	6
15783	신입한테 일 알려주다가 울컥함 댓글+7개	2024.06.27	1941	3
15782	日 외무대신 “한국에 감사, 건전한 관계 복원할 것… 그러나 수출규제… 댓글+8개	2023.03.07 17:03	1942	7
15781	"계란프라이 안해줘?"…60대 어머니 머리 밟아 죽게 한 40대 아들 댓글+2개	2023.10.28 17:02	194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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