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났던 집에 온 부하직원, 분유 타던 아내 성폭력 사건 피의자측 입장 뜸

난리났던 집에 온 부하직원, 분유 타던 아내 성폭력 사건 피의자측 입장 뜸




온갖 공중파 뉴스탔던 이 사건




그리고 이후 떴다는 피의자 변호사 입장


(끝에 한줄요약있음)











 


요약


원래 피의자가 피해자고 감금 폭행 당하다 탈출한건데 성범죄자로 신고당했다고 주장중


현재 올라왔던 공중파 뉴스들 대부분 삭제된 상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4wjskd 04.22 11:42
어메이징 하네 뭔 영화스토리냐
다크플레임드래곤 04.22 13:13
지방에 내려가서 전 직원 폭행했다는거는
얼마전에 뉴스에 나왔던 그건가??
전 직원 일가족 흉기로 폭행해서 구속했다는??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7163
시기도 그렇고 진술 상 맞아떨어지네
띵크범 04.22 15:18
그래서 dna결과 나왔나 그리고 b는 여자인데 남자랑 한방에서 지냈다는거네
이럴수가1234 04.22 15:31
기레기들 지들 역소송 걸릴까봐 깨깽하는거보소.ㅉㅉ 역시 기레기들은 다죽어야됨.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667 바이크카페 엄복동 인증글 2024.12.09 18:49 6838 5
17666 어제자 캠핑장 일산화탄소 사망사고 댓글+5 2024.12.09 18:47 6573 2
17665 내가 한동훈이었으면 첫문장에 무너졌음 댓글+1 2024.12.09 17:23 7117 22
17664 외신이 분석한 현재 한국 국민들 댓글+23 2024.12.09 09:20 7937 13
17663 국힘 홈피에 "사진" 전부 내림 댓글+11 2024.12.09 09:08 7602 13
17662 국회로 달려간 여자 아이돌 루셈블 혜주 댓글+1 2024.12.09 09:07 7926 22
17661 "신고 있는 스타킹 벗어줘"…여대생 집 따라가 황당 요구한 30대 댓글+1 2024.12.09 09:02 6702 1
17660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 사인 밝혀졌다, “목욕 중 익사” 댓글+5 2024.12.09 09:01 6944 1
17659 요즘 한국 화학회사들 난리난 이유 댓글+3 2024.12.08 22:28 7550 8
17658 151조짜리 계엄령 댓글+3 2024.12.08 22:27 7021 10
17657 한국만의 깃발 시위 문화 댓글+9 2024.12.08 22:25 6002 8
17656 5.18 관련해서도 목소리 냈던 고민시 댓글+2 2024.12.08 22:23 5921 7
17655 2024년 2030 성비 댓글+4 2024.12.08 21:11 5956 2
17654 전국에 1000개 이상 늘어나던 봉구스 밥버거가 한방에 사라졌던 이유 2024.12.08 21:09 5719 1
17653 수십명 사람을 살해한 23세 콜롬비아 여자 킬러 근황 댓글+1 2024.12.08 20:37 5498 2
17652 택시운전사를 찍었던 토마스 크레치만 근황 2024.12.08 20:20 536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