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사단 훈련병 죽기전 남긴말

12사단 훈련병 죽기전 남긴말


 

센터에 따르면 후송 당시 훈련병은 기면(자꾸 잠에 빠져들려는 것) 상태였고 잠시 의식을 찾았을 땐 자신의 이름과 몸에서 불편한 점을 설명한 뒤 “죄송하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1039646

 


인간이 아닌 중대장 + 기본적인 의료체계 조차 잡히지 못한 대한민국 군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122 "그깟 르노 손가락이 무슨 문제?" 댓글+9 2024.07.08 14:34 6502 5
16121 “일단 드러눕고 보자”…살짝 스쳤는데 병원行, 한방치료비 年1.5조 … 댓글+1 2024.07.08 12:43 5854 2
16120 라인 정보 관리 비판하던 일본 근황 댓글+3 2024.07.08 12:02 5475 7
16119 요새 체감될 정도로 없어진 식당 스타일 댓글+1 2024.07.08 11:58 6602 7
16118 경찰, 임성근 전 사단장 불송치 결론 댓글+7 2024.07.08 11:58 4819 5
16117 딸 때문에 여행 망쳤다는 부모 댓글+11 2024.07.08 11:57 5770 3
16116 삼성에 수주 뺏긴 유럽 1위 배터리업체 근황 댓글+3 2024.07.08 11:53 5605 1
16115 배달 뛰다 좌절하는 중국여자들 댓글+3 2024.07.08 11:49 6245 8
16114 홍길동 장마 야행성 폭우까지 댓글+1 2024.07.08 11:46 5672 1
16113 서울대 교수 "전세사기 피해자 대부분은 성실하게 살던 청년들" 댓글+3 2024.07.07 19:22 7073 13
16112 와이프 조모상vs친구들과의 마지막 해외여행 가불기에 걸린 유부남 댓글+9 2024.07.07 19:02 5820 2
16111 택배 기사한테 두부 심부름 시킨 K 고딩 댓글+10 2024.07.07 19:01 5355 9
16110 여초에서는 이미지 나락간 태국여행 댓글+5 2024.07.07 18:57 6103 8
16109 다이소 결제 누락으로 경찰서 간 사람 댓글+7 2024.07.06 23:25 6015 9
16108 개판났던 손흥민 조축 댓글+5 2024.07.06 18:04 5615 9
16107 엔비디아로 6억 벌고 세금 안내는 방법 댓글+4 2024.07.06 18:04 51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