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발언 수위가 쎄지고 있는 빌게이츠 근황

점점 발언 수위가 쎄지고 있는 빌게이츠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24.11.01 16:27
본래 인문학은 부유의 산물이니까 당연한 이치죠..
긴급피난 2024.11.01 16:48
AI교 하나 만듭시다. AI멘
유저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245 20대女 “마약이 왜 불법이죠? 판사님이 왜 그걸 판단해요?” 댓글+10 2024.11.01 19:46 4654 2
17244 소름돋는다는 서울대 지인 딥페이크 검거과정 2024.11.01 19:02 4449 0
17243 딸뻘 소위 강제추행한 공군 대령 댓글+1 2024.11.01 18:54 4179 4
17242 홈쇼핑에서 우수수 떨어지던 발 각질의 정체 댓글+1 2024.11.01 18:52 5030 5
17241 트럼프 근황 2024.11.01 18:51 4867 3
17240 공군 17비 전대장의 여군 강간시도 사건 내용 댓글+2 2024.11.01 18:49 6295 1
17239 엔터업계 종사자 2백명이 뽑은 24년 최악의 인물 순위 (조이뉴스) 댓글+2 2024.11.01 18:47 6768 0
17238 Nature 1저자된 연세대 물리학과 20학번 댓글+2 2024.11.01 18:14 4800 2
17237 흑벡요리사 유비빔 불법 영업 자백 ㄷㄷㄷ 댓글+1 2024.11.01 14:07 4526 1
17236 나는솔로 23기 조건만남사기 제작사 사과문 댓글+1 2024.11.01 13:09 3891 0
17235 현재 나무위키 접속차단 결정권을 쥔 류희림 방심위 위원장을 알아보자 댓글+3 2024.11.01 12:39 3649 0
17234 후지 TV 꼬라보는 오타니 2024.11.01 12:38 4556 5
17233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 '경악' 댓글+1 2024.11.01 10:26 4791 1
17232 황금고블린 조니 소말리 포획 과정 댓글+1 2024.11.01 10:13 4605 3
17231 정부 '한은 마통' 150조 넘게 썼다…역대 최대 댓글+4 2024.11.01 09:24 3903 3
열람중 점점 발언 수위가 쎄지고 있는 빌게이츠 근황 댓글+2 2024.11.01 09:10 481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