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오늘 가수 이선희 씨를 업무상 배임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자신이 대표를 맡았던 원엔터테인먼트의 돈을 사적으로 썼다는 정황을 포착했고,
지난 5월 이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 씨는 "경영에 관여한 바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5804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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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이선희한테 정산 제대로 됐는지 확인 될 때까진 중립 박는 게 맞을 듯
생활비 법카주고 쓰라고 했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