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파면되고도 관저 산책중인 윤석열

오늘자, 파면되고도 관저 산책중인 윤석열

각종 법 기술을 써대는 윤석열
관저를 비워야하는 규정이 없는 것을 악용해서 세금만 축내는 중.


역대급 막무가내 ㅂㅅshake it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26846?cds=news_edit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주머니에 손 넣고 거닐며 이런생각 하겠지.
아,, 날씨는 참 좋은데 내인생 앞으로 ㅈ됐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확신범이야. 일말의 후회나 사과조차 없는 앙또라이
크르를 04.08 17:22
그놈의 .. 명시적인 규정...ㅋㅋㅋ 이번 정권 레전드를 찍는듯..

즉시..임명해야 한다...하면....즉시 언제까지 해야 한다고 안되있다고..뭉개버리기...ㅋㅋㅋ..

대통령이 승인 해야 한다고 되있다면...언제까지 승인해야 하는지 없다고..뭉개기..

죄다 지 조떄로....그냥 다 뭉개기..

개색희..저놈은 숨만쉬어도 위헌이야!@
어른이야 04.08 18:07
그동안 검사질하며 법은 니애미 지맘대로 했겠지
Doujsga 04.08 18:26
아주 김정은이여 ㅅㅂ ㅋㅋㅋ
질로보지 04.08 19:10
마오쩌둥인줄
다크플레임드래곤 04.08 19:37
저새낀 진짜 제발 사형
단단한 04.08 19:52
문통한테는 자정 땡하며 나가라면서? 진짜 너클끼고 죽빵이랑 명치 개패고 싶다
지마 04.08 21:32
역대 최악의 대통령..
아무개아무개 04.08 23:26
[@지마] 문재인 얘기가 갑자기 여기서 왜나옵니까
파이럴 04.08 23:30
[@아무개아무개] [아무개아무개]  03.27 22:41  124.♡.151.140
출산율이 0.7이 나와서 근로자가 줄어들면 전체 인구 100중에 일 하는 사람이 30이고 노인이 70이 되는데 어떻게 30이 70을 먹여살림?

[아무개아무개]  03.27 22:41  124.♡.151.140
출산율이 0.7이 나와서 근로자가 줄어들면 전체 인구 100중에 일 하는 사람이 30이고 노인이 70이 되는데 어떻게 30이 70을 먹여살림?


[아무개아무개]  03.27 22:41  124.♡.151.140
출산율이 0.7이 나와서 근로자가 줄어들면 전체 인구 100중에 일 하는 사람이 30이고 노인이 70이 되는데 어떻게 30이 70을 먹여살림?
.
.
.
ㅄ 뇌수터진 2찍 벌레새키 윤석렬 파면되서 컴배트 쳐먹고 뒈진줄 알았더니 아직도 쳐 기어다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찍 매독좀비 짱꿰 좌자 법원 폭동 내란 충은 과학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산율 0.7= 노동인구 30:노령인구70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잊을수 없는 뇌수터진 개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찍이 그렇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양 04.09 20:20
[@파이럴] 맙소사 ㄷㄷㄷㄷ
[@아무개아무개] 시체가 말을 하네?
kazha 04.09 01:31
언제까지 비워야 되는 명시적인 규정이 없으면 당장 쳐 나가야되기도 하는 거지. 십색기가
니가가라폭포 04.09 05:55
이새끼는 하는거보면 지한텐 ㅈㄴ 관대하고 남한테는 엄격함
검찰이라는 새끼가 법기술 법꾸라지 짓이나 하고 말이야
휴고요 04.09 10:09
시바새끼..진짜 개뻔뻔하네..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488 여직원들 왕따 시키는 이유가 참 기가 차네요 댓글+3 2024.11.25 14:35 4981 7
17487 한국 삼킨 中전기버스, 그 뒤엔 '검은거래' 있었다 댓글+1 2024.11.25 14:34 4337 5
17486 블프에 다이슨 사려다 돈도 써본 사람이 쓴다는걸 느낀 40대 댓글+6 2024.11.25 14:32 4482 2
17485 강원도 근황 댓글+5 2024.11.25 12:43 5934 3
17484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댓글+6 2024.11.25 12:24 6190 16
17483 정우성 사귀지도 않는 문가비 미혼모전말 댓글+8 2024.11.25 12:23 5765 2
17482 "난민은 받자면서 문가비는?" …정우성, 혼외자 인정 속 갑론을박 댓글+8 2024.11.25 11:28 5325 2
17481 대리기사 싸커킥 부부 근황 댓글+4 2024.11.24 02:24 7489 7
17480 인도여행 간 여자 연예인들 댓글+9 2024.11.24 02:22 8754 13
17479 영국총리가 홍콩문제를 꺼내버리자 당황한 시진핑 댓글+5 2024.11.24 02:04 7524 10
17478 남초라서 우울하다는 블라 현대차녀 댓글+1 2024.11.24 02:03 7639 10
17477 학폭 노쇼사건 댓글+13 2024.11.24 02:02 7511 24
17476 31세 최연소 사형수 “ 제게도 다음이 있을까요? ” 댓글+2 2024.11.23 21:45 7204 4
17475 다시 보는 성재기 레전드 발언 댓글+2 2024.11.23 21:43 7575 18
17474 아빠가 740km를 걷는 이유 2024.11.23 21:00 5983 5
17473 엔비디아 때려잡겠다고 노력하던 중국의 그래픽카드 회사 2024.11.23 20:50 6188 4